미션#1 -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의 첫느낌. 좋다 & 기능건의
일단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뭔가 공지가 떴겠지라는 생각으로 보는데, 미션이 하나 올라왔군요. 미션은 ”티스토리 첫 화면을 마음껏 리뷰해주세요!”이라는 비교적 자유로운 주제입니다. 하지만 뭐라고 해도 자유로운 주제가 가장 힘들다는... 보통 이런 미션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쓸 수 있는 건 간단한 느낌이나 사용법이 되겠죠. 사용법을 구지 쓰지 않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도움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움말인지 모르고 눌렀지만...)
첫화면 꾸미기의 첫느낌은 태터데스크와 거의 흡사합니다. 태터데스크 ver 1.98 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게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말은 태터데스크보다 쉽고 꾸미기 잘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이렇게 말로 해도 이런건 그림 한두방이면 설명이 끝나는 법.
위 화면은 아직 꾸미기를 마치지 않은 상태의 화면인데, 딱 보면 대충 감이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포스팅한 그림과 글을 적당히 배치할 수 있고 이를 비교적 쉽게 배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대한 어렵지 않고 편하게! 그것도 HTML 편집 같은 것 없이! 말이죠.
하지만, 이런 꾸미기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그림이 없는 글인 경우 흉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일단 메뉴를 보니 글을 보여줄 조건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없는 경우 실망의 구렁텅이에 빠져갈 무렵 하단에 이미지가 없는 경우 포함시키지 않는 메뉴 발견. 그림이 없는 글은 뺄 수 있는 옵션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이 메뉴를 발견하자마자 느낀 점은 '세심하게 만들었구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림이 없는 포스팅만 제외할 수 있다면 적어도 흉물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림이 없는 포스팅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오는 블로그인데, 이런 그림 첨부까지 생각해서 포스팅을 해야한다면 제가 너무 피곤할 것 같습니다. 이런 흉물로 남는 글은 그다지 보여주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아무리 언제나 공사중!이라고 하지만, 공사중인 것을 매일 티 내서는 방문자 분들께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설령 적용 했다고 해도 이 부분을 고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가 독립하고 소스를 뜯어고치는 것이니, 이는 답이 되지 않지요. (물론 저는 소스를 뜯어 고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
실제로 이 그림이 없는 경우 흉물로 변하는 문제 때문에 태터데스크를 적용했다가 바로 풀었습니다. 그림이 없는 경우 제외하는 메뉴를 발견하자마자 감동을 조금 해줬습니다. 그래서 잽싸게 조건 변경 후 보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올려진 그림중 첫번째 사진만 불러오는데, 첫번째 사진의 기본 해상도가 낮은 경우에 도트가 보이는 현상이... ㄷㄷㄷ.
태터데스크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를 어느 정도 극복하긴 했습니다만, 그림의 해상도가 낮은 경우에 이상하게 보이는 문제는 조금 고민해야 할 듯 싶군요. 즉, 이미지를 넣는다면 첫번째 이미지를 불러오므로, 첫번째 이미지는 불필요하게 고해상도;;를 넣어야하는 불편함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림을 필터링 할 때 그림 크기에 대한 조건도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충분히 좋게 만들어졌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무리 샷으로 적용시킨 블로그 풀샷. (편집됨)
※ 테스트 환경
| Windows 7 x64 + IE8 | 특별한 버그 발견 못함 / 잘보임 |
| Windows 7 x64 + FF 3.6 | 특별한 버그 발견 못함 / 잘보임 |
| Windows 2008 R2 + IE8 | 특별한 버그 발견 못함 / 잘보임 |
| Windows 2008 R2 + FF 3.5 | 특별한 버그 발견 못함 / 잘보임 |
PS. 참고로 밑에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을려면 1024 정도의 해상도를 가진 화면에서 보셔야 합니다. (저는 창도 작게 사용하는지라 이런거에 민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