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보름째.
기본으로 다이어트시 하루 2000 kcal 정도를 기준으로 먹게 되어 있네요. 이건 각종 다이어트 사이트를 찾아도 나오고, 각종 약에 붙어있는 문구를 봐도 그렇고요. 그러면서 몸 움직이는건 아주 열심히 하고..... 확실히 말해서 2000 kcal의 섭취로 제한하는건 대한의 건장한(?) 소년(?)에게 거의 미.친.짓.에 가깝습니다. 2000 kcal이 대충 감이 안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몇가지 음식을 대충 이야기해 드리죠.
- 식빵 한조각 : 95~110 kcal
- 김밥 한줄 : 500 kcal
- 피자 한조각 : 500 kcal
- 삼각김밥 하나 : 170 kcal
- 라면 : 500~700 kcal
- 흰우유 : 120 kcal
- 쌀밥 : 310 kcal
- 녹차 : 2~3 kcal
- 김치(작은 접시) : 60 kcal
- 계란 후라이 : 105 kcal
- 삶은 계란 : 79 kcal
- 김밥 4줄 or 피자 4조각으로 때운다
- 일주일만 살아봐라. 보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난다.
- 라면+밥말아서 2끼만 먹는다
- 저녁때 죽어난다. 영양 불균형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 라면만 3끼 먹는다
- 영양 불균형이 역시 문제된다. 나중에 죽어서 시체가 안썩을지도....
- 흰우유 16컵만 먹는다
- 소화 못시키고 설사해서 화장실과 친구할꺼다
- 쌀밥 + 김치 조합으로 3끼를 때운다
- 가장 현실성 있고 권장할만하다. 다만 칼로리상 고기를 섭취하기 힘든 조합이므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무섭지 않습니까? 하루 김밥 4줄로 살수는 없습니다. 정말로 한달간 김밥만 먹고 살아보면 푀!인!됩니다. (이미 고등학교때 김밥과 컵라면 콤보로 몇달을 살아본 자로써 이야기 하는겁니다)
김밥을 주 메뉴로 쓰겠다면 두드러기를 없에기 위해서 약간의 메뉴 변동을 해줘야 하는데, 가장 쉬운게 식빵 + 주스 or 우유같은 조합을 이용하는거죠. 이것도 한번에 500kcal은 아주 쉽게 올라갑니다. 잼이나 버터 안바른 식빵 두조각에 우유나 주스 한컵... 으... 맛없죠.
밥 + 야채반찬(김치)조합에 고기 한조각이나 계란도 하나를 매끼니마다 먹는다치면 2000 kcal을 안넘길 수 있습니다. 고기를 단백질 많은 닭가슴살로만 먹는다고 하면 잘 맞는데, 닭가슴살만 따로 빼서 밥에 주는 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고기나 과자가 너무너무 먹고 싶으면.....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현재는 약 먹고 음식 줄이고 운동하니 초 고속으로 살이 빠지는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약 없이 밥을 약간 줄이고 운동을 하던 때와는 다르게 엄청난 속도로 빠집니다. 요즘에는 허리가 거의 1인치 정도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샀던 옷 중에서 조금 많이 넉넉하게 샀던 옷(31~2)들은 모두 허리띠 없이는 제 위치에 두기 힘듭니다. (자랑하는 중... ^^)
자.. 어서 힘을 내서 목표치까지~!
김밥을 주 메뉴로 쓰겠다면 두드러기를 없에기 위해서 약간의 메뉴 변동을 해줘야 하는데, 가장 쉬운게 식빵 + 주스 or 우유같은 조합을 이용하는거죠. 이것도 한번에 500kcal은 아주 쉽게 올라갑니다. 잼이나 버터 안바른 식빵 두조각에 우유나 주스 한컵... 으... 맛없죠.
밥 + 야채반찬(김치)조합에 고기 한조각이나 계란도 하나를 매끼니마다 먹는다치면 2000 kcal을 안넘길 수 있습니다. 고기를 단백질 많은 닭가슴살로만 먹는다고 하면 잘 맞는데, 닭가슴살만 따로 빼서 밥에 주는 곳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고기나 과자가 너무너무 먹고 싶으면.....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저거 한 조각 먹으면 나 #시간동안 x같이 뛰어야한다.
현재는 약 먹고 음식 줄이고 운동하니 초 고속으로 살이 빠지는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약 없이 밥을 약간 줄이고 운동을 하던 때와는 다르게 엄청난 속도로 빠집니다. 요즘에는 허리가 거의 1인치 정도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샀던 옷 중에서 조금 많이 넉넉하게 샀던 옷(31~2)들은 모두 허리띠 없이는 제 위치에 두기 힘듭니다. (자랑하는 중... ^^)
자.. 어서 힘을 내서 목표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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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다이어트 성공을 축하해요.~ 이제 허리가 무척 유연해지셨겠군요.헤헤..먹을것 충분하게 다먹고 운동을 열씨미..런닝 하루에 식사후 1시간후에 1시간씩만 하세요..박수쳐줄게요..더 좋은성과를 기대하며..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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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근처에만 가면.. 괜히 죄송스러워 지는군요..-_-;;
55Kg은 너무 낮은 수치 아니에요? -_-a
저와 일단 목표치는 동일하시군요..
저는 55Kg 이상의 체중을 만드는게 목표니까.. 쩝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