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생" 1~5권(완결)
5년생에서는 대학교의 특성을 자주 잘 보여주고 있다. 사회인이지만 정작 사회인은 아니고 어정쩡할 수 밖에 없는 대학생들. 거기에 한쪽은 졸업했기에 멀어 질 수 밖에 없는 사이..... 이러한 이야기는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이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이상하게 멀어진 사이라던가, 정작 주위의 눈 때문에 이상하게 꼬여버린 관계들, 어느 순간 뒤 돌아보면 처음 시작과는 너무나 달라져있는 무엇인가..... 이러한 조금은 이상한 관계들이 바로 이 만화의 내용이며 모두이다.
꽤 진지하게 읽어야 할만한 만화이고 가볍게 생각했다면 바로 지쳐 쓰러질법한 구성을 갖고 있다. 비슷한 분위기를 냈던 만화로 "겨울이야기"가 있다. 겨울이야기가 대학을 진학하지 못한 재수생의 방황이라면, 이 만화는 사회에 나가지 못한 유급생의 모습. 둘 다 방황하고 어려워하는 그 모호한 경계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을 그려낸다. 대사의 내용이나 양은 5년생 쪽이 더 많지만, 분위기를 더 잘 그려내는건 겨울이야기쪽...
가끔 진지하게 생활을 생각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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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님 까끙요^@^..으 음..즐거운 우울도 있는거군요..흠,,^^*
저는 우울하면 눈물만나는데..그참..우울하고도 즐겁다니..ㅎㅎㅎ행복한 한주 되세여! -
일반적인 타이밍에 사회에 진출하지 못한 자들의 슬픔이군요..-_-;;
대학 5년생이나.. 대학원생이나 비슷한거 같아요.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