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묵시록 마이네리베" 1~13화
예쁜 여자도 안나오고, 무언가 멋진 장면도 안나오고, 뭔가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리얼리티한 것도 아니고 남자들의 그 뜨거운 무엇인가를 기대할 수도 없다. 음... 미소년이 많이 나오기에 BL물이 될 줄 알았건만, 전혀 아니다. 인물 소개가 끝나니까 조금 이야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너.무.나.단.순.해. 잘만 생각하면 이런 소재를 선택했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단순하다. 미소년이 등장하는 귀족자제들의 학교이기에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기 딱 좋은데, 정말로 이걸 모르는건지 영 긴장감이 없이 진행된다.
2기도 있다고 하는데 전~혀~ 보고 싶은 생각은 안든다. 왠지 이거 설정이나 분위기가 아주 세심하게 짜여져 있는데 정말로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