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합체 고단나 2기" 1~13화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6/09/01 00:15
"우오오~~~~~"
"이젠 더 이상 안됩니다. 한계입니다."
"우오오오오오오오~~~"
이러면서 로봇의 한계를 넘어서 끝을 잘 내는 주인공. 바로 이러한 장면의 연속이 이 만화에는 많이 나온다. 내용상보면 싸움(또는 복수)의 최종 결과는 암울하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결국 극복하는 유일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라는 내용. 더 이상 생각할 꺼리가 없는 줄거리에 더 두번 보여줄 필요조차 없는 액션! 조금 특이한 설정은 꼭 한 쌍이 파트너를 하는데, 이 파트너가 대부분 한명은 남자, 한명은 여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이런 점 때문에 사랑이야기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된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는데 바로 1기를 못봤다는 것. 로봇물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컷이 많이 나온다. 이런 만화는 1기도 봐줘야하는데..... 1기를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어~~~~ ㅠ.ㅠ
기억에 남는 대사는 역시...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고.. 그 다음에 기억나는 대사는
"하늘에는 별. 땅에는 꽃. 사람에겐 사랑."
하늘에는... 대사는 다른 만화에서 몇 번 나온 것 같은데 어디였을까... 분명히 기억에 있는 대사인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