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AKG K28NC와 PXC-250... 중 어느 걸..
소원 2006/08/31 14:48
결국... 새로 사야 합니다. ㅠ.ㅠ 이거 생각치도 못했던 복병이나서 새로 지름이....... 흑흑흑.... 눈독 들이고 있는 것은 다시 PXC-250을 고르거나 AKG K28NC입니다. PXC-250을 쓸때 하나 불만인게 건전지 통이였는데, K28NC쪽은 이 부분이 어떻게 되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가 사고 싶은 헤드폰의 조건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1. 포터블 형일것(접이 가능)
- 아무래도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다보니...
2. 노이즈 줄이는 기능 있을 것
- 직업상 음악을 듣지 않더라도 노이즈리덕션을 키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3. 귀를 완전히 덮지 않을 것
- 조금만 움직이면 땀납니다. 귀에 땀차서 땀띠나본 경험도 있기에...
4. 백폰은 안됨
- 귀가 아퍼요. 특히 오래 걷거나 운동하다보면....
5. 선이 한쪽으로 나와 있으면 금상첨화
- 양쪽으로 있으면 선 관리하기가 조금 힘들어요
이상 다섯가지 조건입니다. PXC-250와 K28NC가 1~4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더군요. 소니의 MDR-NC50은 3, 5번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고... 이어폰도 괜찮기는 하지만, 이어폰은 작고 가볍기는 하나 선 관리와 잡음이 더 잘 들리더군요. 무선까지 지원되면 더더욱 좋기는 하지만.... -_-; 으음.... 어디 하나 추천할만한 이런거 없나요? 계속 갈등을 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에 확 질러버릴듯..... (한달 안에 지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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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ne 2006/08/31 16:31
차라리 초소형 경량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알아보세요..^^;; 송수신기 셋으로 된거라면.. 어느 기기나 사용이 가능할테니.. 상관없잖아요?
물론 그런 제품이 나와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가격 또한 알 수 없죠..
그냥..질러 버리세요~~-
데굴대굴 2006/08/31 17:19
블루투스의 송수신 어댑터로 구성된 물건이 나와있긴 합니다. 송수신 셋 다 하면 12만원쯤 하죠. 근데, 결정적인 단점. 바로 노이즈 켄슬링도 함께 붙은 장비는 없습니다. 노이즈 켄슬링에 신경 쓰는 이유는 IDC라는 장소를 한번이라도 방문해보셨다면 아실듯...
거기에 볼륨 높이는거나 답답하게 되는걸 병적으로 싫어하기에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또 못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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