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나바가 권하는 독서법 14 가지
혜민아빠님 블로그에서 퍼와서 해봅니다. 이거 은근히 진지한거라.. 으음..... -_-a
1.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 책을 갖고 싶다면 아끼지 않습니다. 책은 일단 무조건 지르고 보는겁니다. 다른 물건은 조금 생각하지만 비교 대상이 없는 책은 절대적인 존재. (지름신은 언제나 내곁에..... )
1.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 책을 갖고 싶다면 아끼지 않습니다. 책은 일단 무조건 지르고 보는겁니다. 다른 물건은 조금 생각하지만 비교 대상이 없는 책은 절대적인 존재. (지름신은 언제나 내곁에..... )
2. 같은 주제의 책을 여러 권 찾아 읽어라.
- 하나의 주제를 정했으면 해당 주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자 하기에 책을 계속 찾아서 읽습니다. 대충이라도 훓어둡니다. 다양한 책을 찾고 읽어보길 원하기에 책방에서 계속 찾아서 읽습니다. 한번 한개의 주제를 찾기 시작하면 서너시간 정도... 서서 계속 찾습니다. 책 한권당 20분 미만을 소요하며, 최소 관련 서적 10권은 훓어봅니다. (18금 자료라면 더 많이..... 더 신경써서....)
3. 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일단 샀으면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특히 책에대한 선택에 있어서는 절대 후회란 없습니다. 나에게 실망이여도 다른 이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내가 어찌되었든 이 내용에 대해서 "싫다"는 교훈은 얻었다면 값어치는 적지만 돈값은 한거니까요. (내 선택에 후회는 없닷!)
4.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무리에서 읽지 않는다.
- 맞습니다. 하지만, 대충이라도 읽어둡니다. 그래야 해당 분야의 다른 책을 찾아서 읽는데 도움이 되요. 이 책을 읽기위해 다른 책으로 공부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5. 읽다가 그만둔 책이라도 일단 끝까지 넘겨 보라.
- 당연한 소리!
6. 속독법에 몸에 익혀라
- 속독법을 사용할 수 있는 책이 있고 없는 책이 있죠. 대부분 속독합니다만, 중요 내용이 있다면 속도 팍팍 떨궈둡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접거나 메모해두죠.
평생 몇권의 책을 읽을 수 있을지..
1. 한달에 평균 몇 권을 읽는가?
- 6권 정도
2. 그 숫자에 12를 곱하라.
- 6권 x12 = 72
3. 앞으로 몇 년을 더 살 것 같은가?
- 50년
4. 1년에 읽을 수 있는 책에다 앞으로 살 햇수를 곱하라.
- 3600
5. 속독을 배우지 않는다면 그 숫자가 당신이 평생 읽을 수 있는 책의 수이다.- 거 참 많군. 근데 만화책을 보면 더 넘어가는데.... 좋은 만화책 찾아볼까나..
7. 책을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
- 메모는 5초이내에 할 수 없다면 메모를 포기하고 그 페이지를 접어둔다. 그리고 나중에 찾아본다.
8. 남의 의견이나 가이드북에 현혹되지 말라.
- 좋다는 의견은 기억하지만 그 이상은 전혀 참고하지 않는다. 남의 판단은 남의 기준이지 내 기준이 아니다. 나도 읽어서 좋다고 느꼈으면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다
- 메모는 5초이내에 할 수 없다면 메모를 포기하고 그 페이지를 접어둔다. 그리고 나중에 찾아본다.
8. 남의 의견이나 가이드북에 현혹되지 말라.
- 좋다는 의견은 기억하지만 그 이상은 전혀 참고하지 않는다. 남의 판단은 남의 기준이지 내 기준이 아니다. 나도 읽어서 좋다고 느꼈으면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다
9.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어라.
- 주석 읽는거 정말 강추. 주석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한건 논문을 읽으면서부터 였습니다. 주석을 잘 봐야하는 건 번역서인 경우에 해석한 사람의 한계를 보여줘서 주석을 달아둔 것도 좋고, 참고 문헌 같은거 적어둔거는 정말 최고입니다. 특별한 경우 해당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주석에 있는 책이 바로 다음에 읽어야 할 책인겁니다. 주석을 통해서 어떻게 자료를 찾아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줄어듭니다.
10. 책을 읽을 때는 끊임없이 의심하라.
- 내가 책의 저자가 아니기에 그 사람의 생각에 동의는 하지만 완벽하게 믿지는 않음.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절대 진리가 아니라면 변하는 것이므로 참고 사항일뿐... ^^
11. 새로운 정보는 꼼꼼히 체크한다.
- 그래서 신문을 본다. -_-a
12. 의문이 생기면 원본 자료로 확인하라.
- 귀찮지만 필요하다면 한다. 언제 필요한가하면 주로 내용을 반박하고자 할때.... -_-a
13. 난해한 번역서는 오역을 의심하라.
- 전문서적을 읽어봤다면 기본 상식이다. 특히 S사에서 나온 책은 의심해야한다. 오역은 기본이다.
14. 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 스스로 배우는게 짱이다. 대학교 다니면서 교수님에게 기본만 배우면 된다. 그 이상은 자신이 찾아서 익혀야하는 지식이다. 괜히 교수님 욕하구 다니지 말자. 교수 밑에서만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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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다치바나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Tracked from Think Different !! 2006/09/09 14:15 삭제이미 책 제목도 알고 있었고,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에도 다치나바의 실전에 필요한 14가지 독서법을 공병호의 독서 원칙과 함께 인용해 넣었다. 사실은 다치바나의 이 책과 독서법에 대한 내용도 공병호 박사의 책 [실용독서의 기술]에서 알게되었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읽고 싶지 않고 거부하게 만들어서 차일 피일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가끔 굉장히 좋은 책이고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같은 느낌이 드는데도 선듯 손이 안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