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 문답
너무 힘들어서 바톤 넘기기도 힘들어유~ 걍 하실분만 하세요.
확실히, 흥미롭고 가치도 있는 일이지요. http://tinycandle.egloos.com/
- 예. 그리고 가서 모든 가족들을 다 델구 오겠습니다. 근데 저는 이러한 상황을 만들도록 놔두지 않습니다. 단,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이라면 그냥 따라가겠습니다.
- 없는뎁셔. 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는 힌트가 될 수 있는 메모나 내용을 남겨두기 때문에 제가 죽은 후 제 방이나 짐을 정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찾을 수 있을겁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이 정직하게 속이며 삽시다~.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혼자서 죽어야 하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죽는 시점을 안다는게 더 중요하군요. 그때가 올 때까지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목욕재게하고, 옷 갈아입고, 칼을 입에 물고....)
- 받아들이죠. 1년동안만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 비록 내가 기억히지 못할지라도, 추억으로 남지 못할지라도, 제가 행복했다면, 저 아닌 누군가도 행복해 할겁니다. 제 가슴속에는 잊혀진 1년의 행복이지만 누군가의 가슴에는 1년의 행복이 남아있겠지요. (이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대상이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비슷한 예로 들 수 있는게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제가 아주 부자와 결혼해서 부모와 자식이 다시 볼 수 없는 상황이와도 제가 행복해 질 수 있고 편하게 살 수 있다면, 고민 안하고 보내시겠다 하시더군요. (이미 이야기 끝났음)
- 경험하는 순간의 느낌이 조금 더 무개를 두겠지만, 정말로 말하자면 둘 다 그렇게 소중하지 않습니다. 경험이란 이미 지난 시간에 대한 느낌이며, 전 언제나 지금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 것이지 과거는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일 뿐 입니다. 만약에 과거를 되돌릴 수 있다면 그 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하지만 안경누님과의 따스한 사랑의 추억은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 중립. 1%나 되는 부작용이 있으면 FDA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을겁니다. 이걸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결정권에 따르는 것이고, 저라면 사용 안합니다. 돈만 있으면 이미 부작용이 더 적은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의 연골세포를 실험실에서 키워서 다시 집어넣는.....)
안경누님이 이런 고통을 겪고 계시다면 꼭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병마와 싸워 이기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 저 스포츠는 잼병입니다. 정말 잼병입니다. 근데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누님은 어느 쪽에 계십니까? 없다면 두번 다시 운동관련해서 묻지 마십시오. 때릴지 모릅니다. 세계챔피온 팀에 들어가서 욕먹기 싫고, 개인 종목에 들어가서 세계적인 욕먹기 싫습니다. 쿨럭~.
- 액수를 올려준다면 생각해보시지요. 이민을 하는데 100만 달러면 너무 적군요. 하지만... 만약 덤으로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이 온다면 이 기회에 새터에서 밝은 모습으로 함께 새로운 삶을 걷겠습니다.
- 아직 안찾아봤어요. 하지만 꼭 장소를 집어야 하나요? 장소가 아닌 사람을 지적하면 안되나요?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과 함께 있는 곳이라면 저에게는 어딜가나 언제나 새출발입니다. 저에게 매일 아침은 인생의 시작점이며 선택의 기로입니다. (아~ 오늘도 회사가서 블로그 관리를 해야하나, 회사에 가지 말까? 쉴까? 등등...)
그래도 꼭 장소를 집으라고 하시면... "안경제국"에서 하고 싶습니다
- 일단 준 다음에 말하시지요? 꽤 많이 있겠지요. 술먹고 "안녕~ 안녕~ 애들아~ 안녕~ 잘들어가~"하니까요. 이런걸 막고 싶다면 글로 쓴다면 낫지 않을까요? (DeathNote라면야 고민해보겠습니다)
- 재미있는 능력일 것 같군요. 일단 준 다음에 말해주시죠? 근데 능력이 있어도 쓸것 같지는 않네요. 눈을 쳐다보는거 좋아하지만, 죽이고 싶다고 생각할만큼 증오에 빠져 있으면 눈을 쳐다보지 않습니다. 꼴보기 싫은데 어찌 봅니까?
언제나 말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바로.. 안경누님이십니다. 죽일수도, 죽지도 않는 분이십니다.
- 육체요. 저의 정신은 언제나 어.립.니.다. 저의 정신은 절대 나이를 먹지 않는 철부지 꼬맹이이며, 이를 나이들게 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육체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구나, 육체가 좋은 상태로 계속 있다면 수많은 아낙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더더욱 잘 살 수 있을겁니다. 아니면 아주아주 어린 소녀와 함께 있는 것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니겠지요. 젊은 사람 곁에 있으면 생각도 거기에 맞춰진다는 사실.... 아직 모르시나요?
- 사생활이 즐거운 것이 좋습니다. 전 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참고로 일도 저의 사생활입니다. 특히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과의 생활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예. "어떤 경우에라도 절대 행복한 자"라는 직업을 주겠습니다. (없으면 만들어냅니다. 아기의 평생 직업도 선택할 수 있는데 하물며 이 정도야...)
- 8번 질문 참고해보시오. 내가 이거 받을것 같소? 난 짧고 굵게, 즐겁게 살고자하는게 인생의 목표요.
- 외모는 아주 보기 싫은 정도가 아니면 외모는 그냥 넘어갑니다. 지금보다 추하게 바뀐다면 즐거울 것 같군요. 그건 그 나름데로 멋진 모습일겁니다. 제 2의 인생을 살수 있을꺼 잖아요. 바뀐다면 그 날짜 좀... 그 전에 은행 좀 털게요. (성형수술비 마련 & 인생팔자 고치는 것을 이렇게 한방에.....)
죽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모든 생명체가 가진 공통의 두려움입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고 경험하는 순간에 이미 끝나는 것이니까요. 죽음은 당연하고 언제나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받아들여야합니다. Final Destination을 보시면 죽음이 얼마나 곁에 가까히 있는지에 대해 이해가 갈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나이는 없습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시절, 좋은 때니까요.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며 최고의 시절입니다.
언제나 예외는 안경누님과 함께 있는 시간입니다.
- 저라면 죽도록 후회할지라도 사랑에 빠집니다. 헤어져야 한다면 하겠지요. 사랑하기에 보내준다는 말같지도 않은 말은 안합니다. 더구나 평생 아픔으로 두지는 않을겁니다. 안경누님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리겠습니다.
- 둘 중에서 사랑의 영원함을 택합니다. 불꽃처럼 뜨겁더라도 끝나면 그걸 사랑이라 부르지도, 기억하지도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언제나 많은 것을 원하지 않지요. 오직 하나, "내 옆에 있어줘. 내가 힘들어하고 당신이 힘들어하더라도 많은 생각하지 말고 내 곁에 함께 있어줘". 원하는 모든 것이죠. 물론 많은 이들이 이걸 못지키니까 그렇지. 이걸 못지켜서 배신이라고 표현한다면 배신이 맞는거라고 볼 수 있을 듯.... (나 결혼 안했다. -_-a)
하지만 안경누님과의 사랑이라면 어떤 종류든지간에 상관 없습니다.
(이 질문은 순수하게 이성과의 사랑으로 제한했습니다. 부모님이 주시는 무조건 적인 부분은 생각 안하고 쓴거에요)
- 일주일에 하나씩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능력. 난 신이 되고 싶다. -_-a (근데 Wish to Wish는 소원의 금지사항 아니였던가?)-- 최고 절정은 바로 요기 위 입니다.
첫번째 능력은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을 찾아내는 능력을......두번째 능력은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의 마음에 꼭 드는 남자로......
세번째 능력은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을 완벽하게 꼬실 수 있는 능력을.......
- 가족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있다. -_-;;;; (좀 이쁘게 잘 보이란 말이닷!) 여차하면 그냥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에게 다 넘겨버릴지도 모른다...
- 주변에 누가 있든 상관 없다. 성별은 오직 겉모양뿐... 가깝게 지내는 친구는 남자들이 많다. 왜냐. 내가 남자니까. 근데 마음속 이야기를 해두는 사람은 대부분 여자다. 왜냐고? 여자들은 말하는 것을 끝까지 잘 들어주는 습성이 있거든...
만약 안경누님에게 둘려쌓일 수 있다면 나 행복해~
- 일단 준 다음에 말해주시죠? 이 문답이 바톤 넘기는데 강제적인 사항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살짝 선물해줄지도 몰라. 이거 너무 힘들잖아. (그러면서 끝까지 하는 난 모야.....) 이런 인형이 있다한들 난 안써.
- 내 눈에 안띄게 잘 했다면 뭐라고 안한다. 정말로 말하는데, 알게하지 마라. 정말 화내기 전에 말이지....
- 바람피웠다는 사실을 말하겠다는 것은 무슨 의미를 갖는가? 돌아오겠다는건가 헤어지겠다는건가? 돌아오겠다면 조금 실망은 하겠지만, 더 사랑해줄꺼다. 내가 부족함을 채우지 못한 부분을 고쳐야겠지. 하지만, 헤어지기 위해 말을 꺼냈다면 그 말을 꺼내는 순간에 이미 끝난거다. 신뢰고 뭐고 말하는 순간에 바로 남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는거다. 인간이 신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도록 하겠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아서 파괴신이 강림하사 우리 관계 파괴)
-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을 곁에 두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음. 난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을 제외하면 아무에게도 정을 주지도, 정을 두지도 않는다. (언제부터 바뀌었데냐? ㅡㅡ;)
- 정말 나비 하나로 할 수 있다면 하겠다. 나중에 딴소리하기 없기~ (일단 전용기 타고 일주일간 세계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표부터 끊어두도록...) 아... 화려한 휴가때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은 있는거지? 없으면 화려한 휴가가 아니니까 안해.
- 난... 안경누님을 제외하고는 어느 것이, 어떤 것이 아름다운지 모르는데... 귀한지도 모르겠고.. 모든 것은 동일한 선상에 있기에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는데? 죄악감 따위도 없고.... 아름답다고 느낀것을 파괴한 적도 없고.. (내가 그렇게 못느꼈다면 이게 이상한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예외는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누님)
-- 안경소녀 사랑의 마지막을 보여줍니다.
- 그 사람에게 먼저 물어보겠지. "당신 한 명의 희생으로 이 세계의 굶주림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데, 희생하시겠습니까?" 이 대상이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누님이라면 아주아주 심각하게 고민할꺼 같다. 분명 안경누님은 "나의 희생으로 지구를 구할수 있다면, 괜찮아. 부디 너만 날 잊지말아줘." 하실테니까....
아아.. 아무리 나에게 진지한거가 와도, 심각한 것이 와도 난 이렇게 밖에 못하는건가.....ㅠ.ㅠ (사실은.... 진실로 작성한 뒤에 읽으면서 편집했음)
-- 마지막 겸 아름다운 외침을 보고 듣고 암송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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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가치관문답
2006/09/08 11:31
데굴데굴님 댁에서 포스팅 합니다:9 데굴님은 즐겁게 쓰셨는데 저는 좀 심각하게 써버렸군요;; 여기에 쓴 질문은 '질문의 책(The Book of Questions)'에서 베껴온 것입니다. 저자인 그레고리 스톡은 저작권을 지켜내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들을 토대로 자기자신에 대해 한번쯤 깊게 생각하기를 바란 것 같습니다. 확실히, 흥미롭고 가치도 있는 일이지요. http://tinycandle.egloos.com/ 1. 당신은 누군가를 깊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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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가치관 문답.
2006/09/08 20:48
The APM 홈에서 퍼들고왔어요~_~여기에 쓴 질문은 '질문의 책(The Book of Questions)'에서 베껴온 것입니다. 저자인 그레고리 스톡은 저작권을 지켜내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들을 토대로 자기자신에 대해 한번쯤 깊게 생각하기를 바란 것 같습니다. 확실히, 흥미롭고 가치도 있는 일이지요. http://tinycandle.egloos.com/ 1. 당신은 누군가를 깊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과 함께 살려면 먼 타국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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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09/08 01:01
정말로 여친님이 생기면 진지해질께요. 정신 오염도가 하도 심해져서 말이죠..... (이렇게 말하고는 별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걍 있는데로 살자는 그런 분위기인걸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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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09/08 10:11
이 기회에 이미지 굳히기 해볼까요?
그래도, 안경누님이 좋은걸 어째요. ㅠ.ㅠ 안경누님이 제 취향인걸요. 누군가는 라식과 랜즈로 인하여 누님쯤 되는 나이는 대부분 안경이 없기에 절대로 보기 힘든게 안경누님이라고 포기하라고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로망인걸요.....
이 정도 반복되는 걸 보셨으니, 이제 세뇌당하셔서 주위에 "안경누님"스타일이 있으면 무조건 제 생각만 하게되고, 안경누님을 봤다는 연락을 하게되는 현상을 맞게 되실겁니다.
( 그래도 여친님이 생기면 바로 확 바뀝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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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ne 2006/09/08 13:00
데굴님 이미지는 이제 픽스 되었네요..
Ver. 1.03 (끝자리 홀수는 stable 버젼)
안정화 버젼이니.. 이제 한동안 이미지 업그레이드는 없겠군요..-_-; -
aki-yoon 2006/09/08 21:43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 여친을 만나셔도 이글을 봤던 모든 사람의 마음속엔 남아있을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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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라티v 2006/09/08 20:48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
이것밖에 눈에 안들어와요...빙글빙글@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