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레이디" 1~9권 감상
보는 것/문자 책 2006/09/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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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레이디 1 김철곤 지음/자음과모음 |
에구구... 드디어 보름 정도 걸려서 다 읽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텍스트로 된 판타지 소설 찾다가 읽는 중에 불편해서 책으로 모두 읽어버렸습니다. 총 9권에서 완결이고, 꽤나 오래된 책이라 찾기가 상당히 힘들지요.
스토리는 뭐.. 조금은 뻔한 사랑이야기인데 이거 다 말하면, 이런 판타지 소설 읽으실 분들이 실망하실것 같아서 이야기 안할렵니다. 당연히 해피엔딩(?)입니다.
조금은 뻔한 케릭터를 가지고 있어서 조금 뭐한 부분이 있긴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수작에 넣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사실 끝까지 다 읽게된 이유가 텍스트문서일 때는 캡춰한 것이기에 중간중간 에필로그나 잡담 같은 것이 있는데, 이 내용 중에 마음에 든 문구가 있어서 이 문구가 과연 어디에 나오는가가 궁금했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문구 보기
그래서 찾으면서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다 읽었고, 다 본 후에야 이 문구를 기억해내서... 정말로 책 어디에 나왔는지가 궁금하네요. ;;; 오히려 중간중간 멋진 대사나 편지같은 것들이 더 좋았습니다. (이 대사들이 상당히 깁니다. 그래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무튼 초기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제목을 좀... 바꿨으면 하네요. 너무 튀는 제목이라 소설의 분위기나 내용과는 조금 안맞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순하게 바꿨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불평 아닌 불평이 있습니다. (이미 몇년 전에 끝난 작품에 대해서 이렇게 불만을 이야기 해봤자 안되는 것이겠죠?)
지금 읽기 시작한다면 꽤 오래전 판타지 소설이라는 점을 어느 정도 가만하고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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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³°³ 2006/09/20 20:49
사랑의 관한 이야기 넘 많이 읽어서 사랑석박사가 되실듯 합니다.
이제 안경누님만 제되로 만나시면...깜빡직이삐는건데..ㅋㅋㅋ
에 구..우리 고운님께서도 이가을을 타시나봅니다.-
데굴대굴 2006/09/20 21:27
케이스가 하도 많아서 석박사 딸려면 평생해도 모자를겁니다. ^^
그나저나 주위에 안경 누님이 없어서...ㅋ 가을은 산의 계절! (근데 왜 난 자꾸 이상한 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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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ice 2006/09/23 09:53
저는 그걸 완결되기전에 2권까지였나; 읽다 말았는데..;;
드래곤라자 읽고 환타지소설에 혼자 자체적인 붐이 일어나서-_-;; 봤더랬는데 금방 또 이건 나한테 안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