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06.09.09) 소요산에 갔다 왔습니다. 총 인원은 4명. 친구 한명과 산악회 2명. 다른 동네에서 가는거 껴서 갔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우비챙기고, 먹을 것 대충 넣고, 의정부역까지 가서 산악회분들 만나서 기차타고 칙칙폭폭~. 가는 시간도 시간이 꽤 걸리긴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기차타고 30분 정도? 소요산 역이 있으니 알아서 참고하시길....) 잠실에서 가는 버스도 있고... (약 1시간 걸린다 합니다)
아침에 비가 살살 내려주더군요. 점심 때쯤 되니 살짝 안내려주더군요. 내려오니 하늘이 개이더군요. 왠일로 기상청이 날씨를 맞췄을까 다들 의문을 가지면서 올라갔습니다.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대, 의상대, 공주봉을 차례로 찍고 내려왔습니다. 설명에는 4시간이라고 되어 있던데, 이게 어딜봐서 4시간 입니까? 상당히 길이 깁니다. 비까지 와서 그런지 더더욱 힘듭니다. 가는 길목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데, 음.... 아무리 해도 사진기로는 못 찍어낼 만큼 장관이였습니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제 디카로는 어지간해서는 잘 찍히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쬐끔 찍다가 말았습니다. (이 기회에 DSLR사라고 꼬드겨봤자 가난하기 때문에 못삽니다. 핫핫핫~)
가는 중에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단체로 왔던데, 역시 젊음이란 좋은 것이군요. 무지무지 잘 갑니다. 부럽습니다 (우띵~ 이제는 나 늙은거야? ㅠ.ㅠ)
경치 정말 좋네요. 공기도 좋네요. 이 정도면 차편도 좋네요. 중간중간 쉴만한 장소도 이 정도면 좋네요.
몸도 다 풀었고, 이제 슬슬 혼자 여행을.... ^^
아침에 비가 살살 내려주더군요. 점심 때쯤 되니 살짝 안내려주더군요. 내려오니 하늘이 개이더군요. 왠일로 기상청이 날씨를 맞췄을까 다들 의문을 가지면서 올라갔습니다.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 나한대, 의상대, 공주봉을 차례로 찍고 내려왔습니다. 설명에는 4시간이라고 되어 있던데, 이게 어딜봐서 4시간 입니까? 상당히 길이 깁니다. 비까지 와서 그런지 더더욱 힘듭니다. 가는 길목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데, 음.... 아무리 해도 사진기로는 못 찍어낼 만큼 장관이였습니다. 날씨가 이렇다보니 제 디카로는 어지간해서는 잘 찍히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쬐끔 찍다가 말았습니다. (이 기회에 DSLR사라고 꼬드겨봤자 가난하기 때문에 못삽니다. 핫핫핫~)
가는 중에 초등학교 6학년생들이 단체로 왔던데, 역시 젊음이란 좋은 것이군요. 무지무지 잘 갑니다. 부럽습니다 (우띵~ 이제는 나 늙은거야? ㅠ.ㅠ)
경치 정말 좋네요. 공기도 좋네요. 이 정도면 차편도 좋네요. 중간중간 쉴만한 장소도 이 정도면 좋네요.
몸도 다 풀었고, 이제 슬슬 혼자 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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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왠일로 뻥쟁이 기상청이 날씨를 맞췄을까요?^^; 산내음이 그리워요. 풀향기 나무향기 참 좋아요. 사진을 보니까, 예전 펜션여행에서 맞은 아침이 생각나네요. 살아있는 동양화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