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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측한 문답

I am.. & 테스트 2006/09/13 11:13

랄라라~ L.N님에게서 바톤 받아왔습니다. 자... 다들 받아가세요~ 질문자는 망측하다고 만들어둔거 같은데 저는 전.혀. 망측하다는 생각은 안드는군요. 오히려 평범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이 문답은 존내 망측한 문답입니다.
만든아이 : 신위 (http://blog.naver.com/kuroshinwee)
이 문답은 답변자를 존내 망측하게 해드리려고 만든 문답입니다.
막상 만들고 나니 망측하다기보단 쪽팔린 문답이네요.
아무튼 최대한 망측하게 대답하셔서 기대에 훌륭히 부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 지우면 평생동안 저주해주마, 찌질아.


1. 태어나서 지금까지 붙여졌던 별명 중 가장 망측한 것은?
  - 글쎄... 학교다닐 때 하도 조용하게 지내서 특별히 별명같은 것은 안붙었는데.... 내 이름을 들으면 생각나는 단어 정도? 그래봤자 별거 없는데... 망측하지는 않았어!


2.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일은?
  -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고자하는 습성으로 인하여 부끄러웠던 일이 없다!


3. 남에게 말하기 힘든 쪽팔린 취향이 있다면?
  - 없다. 다만 남이 이해하기 힘든 취향이 몇개 많다. 키워드를 찝어주는게 더 빠를듯.
  내 취향관련 키워드 : 안경, 누님, 미소녀, 돈!, 컴퓨터, 만화, 판타지


4. 마지막으로 쉬야로 이불을 적셨던 때는?
  - 완벽을 추구하는 내가 이런 실수를 할리 없잖아! 확실한건 5세 이전이라는 것. 5세까지의 대부분의 중요 기억은 대부분 갖고 있음. 다만 내가 '기억하고 싶지 않아. 잊고 싶어'하면 잊어버렸겠지만.... -_-; (여기서 알 수 있는 중요 사실 하나는 데굴대굴은 "기억조작이 가능한 차세대 프로토타입 거짓말쟁이"라는 것!)


5. 자신이 가진 속옷 중 가장 망측한 물건은?
  - 속옷이 망측해? 흠... 망측한 것은 없고 기능성 속옷은 하나 있다. 쿨맥스 원단으로 되어 있는 꽤 비싼 속옷... 산이나 여행갈때 이것 하나 입고가면, 시원하고 바람잘 통해서 좋아요~ *-_-*


6. 자신의 망측한 버릇을 밝혀보자면?
  - 각종 생각. 난 살아있는것 자체가 조금 비정상적인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망측한 존재다. 정상이여도 단숨에 비 정상적인 환경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


7. 자신이 본 모든 19금들 중 가장 강렬했던 것은?
  - 제목이 없는게 더 많은데 어찌 언급할 수 있으리오? 부디 검은 라벨의 테이프나 각종 동영상에 정직하게 제목을 붙여주시오! (무슨 놈의 제목이 "오늘 이거보면 혼자서 잠 못잔다(강추)"와 같이 말도 안되는게 있냐?)


8.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의 망측한 행동을 목격했다면?
  - 함께 하도록 유도하겠지.
    "너 이거 봤지? 어서 너도 해. 이거 불공평하잖아!"
    "정말 안할꺼야? 나 삐진다. 나 소심한 왕 삐짐쟁이인거 알지?


9. 사실 나는 코를 팠었거나 혹은 파고 있다?
  - 과거에는 그랬었지. 지금은 손 안쓰지만.... (발을.. 쓴다?)


10. 야동을 보는 모습을 남에게 들킨 적이 있나?
  - 글쎄.. 안들켰거나 들켜도 별 이야기 못 들었었는데....


11. 들켰다면 어떻게 대처했나? 들킨 적이 없다면 씹고 지나가세요.
  - 컴퓨터는 화면전환(단축키가 따로 있다), 테이프는 감기.... -_-a 근데 걸리지 않은거 같아용~ (우리는 늘 "착각의 늪 -박경림-" 속에 살고 있습니다)


12. 나는 야동을 다운받은 적이 있다?
  - 얼마전에 받기는 해서 어딘가 있긴 있을 껄.. (언젠가 보기는 해야하는데, 만화보느라 정신없다)


13. 처음으로 19금 매체를 접한 나이는?
  - 14세였던가? 가물가물. 아마 이때 접한게 검은 라벨의 테이프였고, 아마 레몬x젤 시리즈 중 하나인거 같던데... 제목이 궁금해서 열심히 공부했음.


14. 나는 호모물, 혹은 백합물을 좋아한다? 아니면 말고.
  - 호모물이나 백함물은 왠지 너무 노골적으로 다 보여주는 것이 좀... 적당히 가려야 상상력을 증폭시켜 더더욱 좋은 상상의 나래를 빠지게 할 것 아닌가? 그래서 싫.다.


15. 좋아하는 사람과 이런저런 것을 하는 꿈을 꾸거나 상상해본 적이 있나?
  - 응. 당신 이런저런것 하는 꿈 안꿔? 단지 상상뿐인데도? 흠... 어리군.


16. 좋아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은 망측한 짓?
  - 비됴방에서 파르페 1개 시켜먹기. 근데... 이건 망측한 짓이 아니라 해괴한 짓인가? 원래는 이거 야한거 써야 하는거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래잖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래.잖.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답은 달라지겠지. 사랑하는 사람과는 당연히 야시시한거... 그것도 아주 야시시한거... 자.. 당신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과연 아주 야시시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17. 자신의 성별과 반대의 성별이 되었을 때 해보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 헌팅한 다음에 그 상대와 아.주. 정.상.적.인. 데.이.트... 이쁜 옷도 입고 팔짱도 껴보고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면서.... 그 다음은... 그 다음은... 헤헤헤~ 근데 나 아주 잘할꺼 같은 느낌이 든다. -_-;


18. 당신이 스토커가 되어 스토킹하는 상대의 집에 숨어들어갔다면 하고 싶은 일은?
  - 중요 포인트 및 지점에 비됴와 녹음기 설치부터 해야겠지. 그 후에는 안경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야겠고.... (스토킹할 정도의 상대라면 일단 안경을 끼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19. 사실 자기 자신이 잘생겼거나 예쁘거나, 아무튼 잘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 못생겼고, 안예쁘다! (진실). 하지만 난 잘났다!(특정 분야에서만...)


20. 살면서 했던 가장 망측한 말?
  - 어맛! 저질~ (상황에 따라서 잘 쓰면 엄청난 효과를 준다. 특히 이거 쓰고 도망가버리면... 바로 변.태.로.만.들.수.있.다.)


21. 그 동안 숨겨왔던 망측한 비밀이 있다면?
  - 비밀은 없다. -_-a 그렇게 착각하고 있어랏! 모든 비밀은 비밀로 평등하며 말하지 못할 부분이므로....


22. 지금 당장 떠오르는 망측한 행동은 무엇?
  - 없다. 특별히 화장실에 가서 물응가를 한번 해주고 싶다는 생각 밖에는 안든다....


23. 이런 사람이라면 흥헹도 힝흥도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써도 좋음.
  - 이름은 모르겠고.... 조건이 있다... 이 조건 치기 귀찮기 때문에 붙여넣기 해주마!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순진무구하며어여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


24. 창문을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는데 창 밖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면?
  - 어~ 잘봐~


25.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과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망측한 고백.
  - 좋아하는 사람 : 이 글을 읽어주는 당신..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 저.... 저... 있잖아요.. 바톤 꼭 받아가요~


26. 죽도록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10살 연하&연상이다. 고백할 수 있나?
  - 당연하지. 나의 이해 범위는 +10, -oo 이다. 나이거 무엇이 중요하랴? (안경 착용시 +10이 +oo으로 될 수도 있음)


27. 당장 키보드에서 손 떼고 최대한 망측하게 춤한번 춰봐라.
  - 헉헉헉~~ 했다.


28. 진짜 췄나?
  - 힘들었다. 괜한소리 하지 말자.


29. 안췄으면 아쉬운거고 췄으면 대단한 사람이다. 참 망측했겠다.
  - 나 순진하다니까. 시키면 잘해. 참고로 여기는 내 방이고 아무도 없다. 밀실이란 말이지. 안경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소라고나 할까...


30. 끝으로. 이 문답이 충분히 망측했나?
  - 아.니. 이 정도로 망측하다고 생각하는가? 망측하지 않으므로 안경에 대한 연구를 하여 보다 심도 있는 문답세계로 이끌기 바란다.


31. 실수로 빼먹었다. 이 문답을 돌릴 망측한 이웃들의 명단을 작성하시오.
  - 난 언제나 말하지만... 이 글을 본 한 손이라도 있는 모든 생명체. (리플 다신것들 다 봤습니다. 손이 있으니 키보드 친거겠지요?)
Tag 망측한 문답,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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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muria.ivyro.net BlogIcon L.N 2006/09/13 14:44 address edit & del reply

    레몬엔젤........처음부터 멋진걸 접하신겁니까아아...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9/13 20:46 address edit & del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명.작.이더군요. 시시해 보이는 설정이나 각종 헛점이 보이는거 하며... 역시 사람은 영재교육이 필요한 것이였습니다아..... 역시 사람은 처음부터 고급을 접하고 봐야하는 겁니다. -_-;

  2. Favicon of http://www.gongdory.co.kr BlogIcon nagne 2006/09/13 21:24 address edit & del reply

    -_-;;; 전 이건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군요..^^;;
    이번엔 바톤 패쓰~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9/13 21:43 address edit & del

      이번꺼는 조금 난해한 것이 있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바톤을 하나 쥐어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만... (저도 해보면서 정말 힘든건 권하지 않는답니다. ^^)

      뭐... 그래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고요. 다음에 더 난해한걸로....

  3. Favicon of http://mystory2.org/TD/ BlogIcon 련..~ °³°³ 2006/09/13 21:39 address edit & del reply

    고운님..잘지내셨나요?날씨가 차요.
    저 목련인데..끝자만 따서..련, 이라고 썼어요.
    이나이에,가을 몸살을 앓은듯 합니다.ㅎㅎ
    님이 올리는 문답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9/13 21:45 address edit & del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보고 싶었답니다. 제 문답에 조금이나마 미소 지으셨다면 기뻐요. 요즘 정신 오염이 하도 심각해서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답니다. :)

    • Favicon of http://mystory2.org/TD/ BlogIcon 련..~ °³°³ 2006/09/13 22:11 address edit & del

      보고싶었다는 눈인사가 빈말일지언정 너무 정겹습니다.
      따듯하네요.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9/13 22:41 address edit & del

      남아일언중천금이란 말이 있더군요. (한자 못쓰는 절 구박하시는건 아니시죠? ^^) 전 빈말, 필요없는 말은 하지 않도록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아 왔습니다만....

  4. Favicon of http://melody.tistory.com BlogIcon 히어리 2006/09/13 22:02 address edit & del reply

    시시해~(응?) 아무튼, 데굴대굴님! *=-=*~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6/09/13 22:03 address edit & del

      언제는 안경을 함부로 쓰지 말라문서요? 쿨럭~ =_=;

  5. 미카노 2007/01/11 23:05 address edit & del reply

    -_-;;바톤은 어케받는거샤요-_-;;

    • Favicon of http://www.daegul.com BlogIcon 데굴대굴 2007/01/12 10:28 address edit & del

      퍼가서 하시고 트랙백 걸어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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