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등산기...
10시 반쯤부터 오르기 시작했는데, 정상에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안됐습니다. -_-; 점심식사하고 내려오니까 1시 40분 입니다. 누군가 해발 0부터 시작하기에 높이가 높지 않아도 힘들다고 했는데, 전.혀.안.힘.듭.니.다. 제가 몸이 좋아진걸까요? 아니면 산이 워낙 낮은걸까요. 음음... 알 수는 없습니다만, 시간이 너무 짧게 걸려서 그 멀리까지 간 보람이...... 대신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조금 이색적이기는 했습니다만, 사람이 너.무.많.아.서 제대로 볼 시간은 없었습니다.
산이 험하다거나 그런것 없고... 그냥 온가족이 나들이가기 좋은 산이네요. 계단도 많이 만들어놨고 길 잃어버리지도 않을 정도로 잘 막아놔서 쉽습니다. 다만 물을 구하기 조금 힘들고 주변에 가게가 없어서 엄청 비싸니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약수터가 있긴 있는데 비가 온지 조금 되서 말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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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포스팅하고 계셨군요..
마니산은 어디 있어요? 지리에 약해서..
근데.. 첨성대 사진으로 보면.. 저걸로 어떻게 천체관측을 하는걸까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한국 과학의 자랑스런 역사라던데..
그나저나.. 첨성대를 못보게 한다니까.. 조금 아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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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을 자꾸 '마이산'으로 기억하는 이유는 과연 뭘까요? ^^
안그래도 저 요즘 등산하고 싶어서 바람났는데 큭
산이 그리 높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2시간도 안걸리는 산, 맘에 들어요 ^^ -
9번 풍경 실제로 보고싶네요.^^ 강화도는 엄청 오래전에 가보고 안가봤어요. 그때 갔을때 인상이 참 좋았는데 기억나는건 얼마 없네요. 전 마니산보다 올 가을에는 마이산에 가고 싶어요. 마이산은 가보셨어요? 참 좋아요. 전에 마이산 아래 호수에서 오리배 타다가 괴물 나올것 같아 무서웠던 기억은 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