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그리고 카드값.... 흐억....
- 구두 : 6.9만원짜리 (12% 할인 받았음)
- 상의 4벌 : 개당 1.3만원짜리 (당연 무료배송)
- 하의 3벌 : 개당 2.6만원짜리 2벌 (3만원 넘으면 무료배송), 등산복(57800원, 7800원은 적립금 사용)
- 밥값 : 꽤 많이 긁어놨음
- 술값 : 친구들... 돈 그렇게 안갖구 다니는거냐? 왜 다 내가 카드로 긁는데? ㅡ,ㅜ
- 차비 : 부산 왕복(KTX x2, 4.5만원 정도), 지리산(무궁화호, 고속버스, 5만원 정도)
- 기타 : 책(4500원), 약 (4.7만원), 잡다한 것 정말 다수....
저는 이런 상황을 정리해 보면서 이렇게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모두 신께 경배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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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yoon 2006/10/02 21:18
하하하... 어우... 데굴님도 지름신.. 저도 얼굴 피부 복구를 위해 몇십만원을 날렸더니... 가슴이 짠...한게.. 추석에 알바를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자.. 지름신과 함께 쇼핑몰을 떠도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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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world 2006/10/02 21:40
언제나 신은 우리 주위에 계신다.
저 신은 항상 내맘속에 있는데...
지르고 싶어도 돈이 없으니 내 신은 굶어 죽을 지경일겁니다..
참 내 주위를 맴도는 신 참 불쌍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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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03 11:44
다이어트하면서 양은 적어도 좋으니 맛있고 효율성이 좋은 것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밥값이 화~악~ 올라갔습니다. 정말 무시 못해요. 다행히도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라 자제하고 있어서 대충 상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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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ian 2006/10/03 16:07
지름신은 섬겨도 되지만 파산신만큼은 멀리하라. 파산신을 만나는 순간 종말은 우리 곁에 있나니.
..아직 파산신은 안오셨습니다. 지름신도 저의 재정상황을 보시고는 피해가시는군요..^^ -
련 2006/10/03 21:04
능력이 있으시고 뒷감당이 되신다면 맘껏 지르셔도 ㅎㅎㅎ
안경누님을 맞으시려면 저축을 해야징-;;
허긴 저도 한때는 낭비벽이 넘 심해서 고치기 힘든때가 있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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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04 00:44
병원비 나가는건 어쩔수 없죠. 건강은 있을 때 챙기는게 확실히 좋습니다만, 좋을 때는 또 신경쓰기 어렵죠. ^^
MP3P는 요즘 나오는거 잘 보시길... ipod와 삼성은 가격으로 밀고나가고 있고, 다른 회사들은 자신들만의 차별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 차별성이 정말 독특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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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뿡이 2006/10/04 02:56
다음에 부산에 KTX타고 오실때는 다음 카페에 KTX 카풀을 이용하세요.
4인이 한꺼번에 끊으면 2만원 후반대 밖에 하지 않아요. 이왕 지름신이 오신거, 아낄 수 있는건 최대한 아껴야 하지 않겠어요?
전 그나저나 요새 다리 아프다는 핑계로 택시비가 주구장창 엄청나게 나가요.
에효효효~-
데굴대굴 2006/10/04 09:28
훗.. 스케줄 대충짜고 혼자 댕기는걸 좋아해서 말이죠. =_= 감당 안되요.. 절.대.로.... 전 다리 아파도 걸어다니거나 아예 안나가거나.... 둘 중에 하나죠. (후자가 더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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