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 88" TV 1~12화(완결)
얼마나 심각한지는 직접 보시는게 빠를겁니다. 전투씬 자체도 큰 박력은 없지만, 그래도 음악이 꽤나 테크노 스타일로 바뀌면서 멋지게 어울려줍니다. 과거에는 파일럿들의 눈을 통해서 주로 이야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이야기는 주로 하고 싶은 말은 신죠라는 종군 카메라맨을 통해 합니다. 어째 주인공보다 오히려 카메라맨이 더 멋있습니다. -_-a
만화책의 스토리상으로 따지자면 처음에서 중간 직전까지의 부분이라고 해야할까나요. 칸자키가 항공사를 꿀꺽하기 직전까지의 이야기. 특별히 큰일 없이 자잘한 이야기가 계속 되는 것... 뭐.. 마지막 두편은 연결되는 이야기로 갑자기 스토리를 팍 전개해버리기는 합니다. 예전의 추억을 가지고 많은 기대를 했다면 그 기대를 가차없이 깨줄 수 있는 만화가 바로 이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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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루에 다 몰아보시는 겁니까......1편씩도 아니고 한 시리즈 감상문이 3~4일 간격으로 올라오다니......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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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짜리라고 해봤자 각 편당 20분, 앞뒤 노래 자르고 화장실 갔다오는 시간까지 포함해봤자 1시간 15분이면 3개를 보죠. 그러면 3일이면 땡치죠.
하루에 1시간씩 만들어내는 방법은 출퇴근시, 운동하면서, 이렇게만 해도 두시간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집에 아무도 없으면 라면 끓인거 먹으면서 보는거고~. (아... 요즘에는 라면 안먹습니다. 배가 출출하면 E-Ration 조각 하나 먹고 물을 디립다 붇습니다. 아주 탱탱~ 뿔어서 배가 하나고 안고파요.)
그리고... 기분 좋으면 하루에 12편 다 봐버리는거고~.
저 괴물 아니죠? 끄죠? 그런거죠? 정상 맞는거죠? 응?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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