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For Vendetta" 감상...
아마 메트릭스 2편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것도 재미있게 보셨을 것 같네요. 그만큼 대화가 많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액션을 기대하지 말고 꼬아진 관계나 서로 간의 역학 관계를 즐기는게 이 영화의 올바른 관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영화에 자주 나오는 "신념"을 배우는 것도 좋겠지만 말이죠. ^^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
15년전에 서울에서 비디오샵을 운영한적이 있습니다.
권리금 왕창 주고 케이블티비의 대세에 밀려늘 적자였죠^^에 대한정보도 없이 덮석..파란만장,인생이야기..ㅎㅎ
가게를 인수하여 대학생 깜찍한 학생 한명 아르바이트를 두었었죠^^*
결론은,ㅎㅎ
그때 영화는 안본게 없도록 질리게보았는데,요즘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것을 잘안해요. 컴에서 불법다운받아서 다 보죠^^-
15년 전이면... 한참 비디오가 힘들어하기 시작할 무렵이군요. 쩝... 사전 조사를 하셨어야정~. (일주일 동안 잠복이라는... -_-a)
극장에서 영화 잘 안보는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 혼자서/몇명씩 가는게 그리 쉬운 환경이 아니라서 말이죠. 그 돈으로 차라리 한잔하는게 더 속 편하죠. 근데 생각해보면 전 15년 전부터 다운로드 인생이였는듯 싶군요. 워낙 이쪽 세계에 눈을 빨리떠서 말이죠.. ^^ (전화비 30원 시절에 전화 안된다고 전화 두대놓은 집은 전교에 저희집 뿐이였습니다)
-
-
집에서 봤었는데요...나름 재밌던걸요. 근데... 한두번은 봐야..깊은 내용을 좀 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남자 혼자 영화보면 안되나..
혼자가면 좌석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하지만 구석이라는거~ (솔로는 구석도 좋다~ ^0^) -
-
질문 하나 -> 모니터 화면앞이나 pmp들고 보는 것보단 투자대비 효과가 높은 영화가 많음
질문 둘 -> 요즘 극장은 다 잘 보임
질문 셋 -> 그런거 눈치보면 세상 아무것도 못 함
질문 넷 -> ㅎㅎ 솔로 1년차라 잘 모르는군~ -
ㅎ 영화는 안봤습니다만, 오랜만에 들려서 댓글도 안달고 가면 안되겠죠?ㅎ 제가 쉬는 동안 데굴대굴님이 어떻게 사셨는지 슬쩍 포스팅 제목만 훑어봤습니다. 그리고 이건 대표 댓글(?)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제가 쉬는 동안 데굴대굴님은 지름신의 현신이라도 되신듯 저를 부럽게 만드시는군요..ㅎ 카드값~ㅋ
-
저는 V 보면서, '이퀼리브리엄-액션=V포벤데타'라는
등식이 성립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_-
영화라기 보다는, 마치 2시간짜리 프롤로그를 본듯한 느낌이랄까... 3부작 영화의 1편을 본듯한 느낌이랄까.
매트릭스1은, 3부작 영화의 1편이었는데도 1편의 작품이었는데, 이건 단일 영화가 3부작의 1편처럼 느껴지다니 너무하다 싶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