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Shure E4C를 지르다..
소원 2006/10/08 23:03
랄라라.. 질렀습니다. 가장 싼 곳을 찾고 7%할인 쿠폰 사용 & 5개월 무이자 할부. 이제 남은건....... 카드 청구서 이외에는 없습니다. 저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흑... 처음 제대로 접하는(?) 커널형 이어폰인데, 얼마나 성능을 보여줄지 의문이 드는군요. (맨 처음 접한 커널형 이어폰은 오디오테크니카의 CK7 입니다. -_-a)
E4C를 지르기 전까지 꽤나 고민을 했는데요. 물망에 오른 것은...
E4C를 지르기 전까지 꽤나 고민을 했는데요. 물망에 오른 것은...
- Ultimate Ears의 Super.fi 5 시리즈 (EB, Pro)
- Weston Labs의 UM-1
- 젠하이져의 PXC-250과 PXC-300
- Etymotic Research의 ER-4
- Super.fi : 쿠폰, 무이자할부, 가격대, 모양까지 모두 마음에 들어서 괜찮아 보였습니다만, 가격에 비해 맑은 음을 기대하기는 조금 무리라는 평가가 있더군요. 정말 아쉬웠습니다.
- UM-1 : UM-2을 고를까 했다가 가격으로 인하여 UM-1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UM를 선택하게 만드는데 주저한 이유는 무이자 할부를 할 수 있는 쇼핑몰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PXC-250, 300 : 가격적인 부분에서 마음에 들고 음질에 대한 신뢰가 있지만, 이번에 망가진 PXC-250이 노이즈가드 콘트롤 A/S 불가로 타격이 큰지라 A/S도 함께 볼 수 밖에 없어서 마지막 지름 직전에 탈락했습니다.
- ER-4 : "차음성이 너무 좋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인하여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무이자 할부에 쿠폰을 적용 시킬 수 있는 쇼핑몰이 없었기 때문에 탈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꼭 오늘 지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7% 할인 쿠폰이 오늘까지였기 때문입니다.
PS. 혹 회사에 남아도는 가난의 신 인형 있으면 하나 기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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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09 09:34
어맛~! 솔.로.를 부.러.워.하시는군요. 이렇게 질러대도 저축은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하고 있지요. 저축하고 남는 모든 비용을 지름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기에~ 이렇게 미친듯 질러데는게 빵꾸 안내고 살 수 있는 길이지요.
밥? -> 다이어트 중입니다.
친구? -> 마시면 술마십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 적게 만납니다.
장가? -> 솔.로.입니다. 적어도 근 6개월 이내에는 첫눈에 반하기 전까지는 누구랑 교제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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