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학동역->성수대교->서울숲->성수대교->학동역->집
이렇게 코스를 잡았습니다. 총 3시간 걸렸습니다. (정확하게 3시간 8분 걸렸습니다) 가는 중에 길 건너는 곳만 제외하고는 쉬는거 없이 계속 걸었습니다. NW-S205가 보여주는 오늘의 기록은...
19151 step군요. 걸을 때 보폭을 81cm로 뒀는데... 14.7km이란 거리가 나오는군요. -_-; 야후 지도에서 찍어보니 13km 정도가 나오는군요. 걸음 폭을 조금 낮춰야 할듯.... -_-a
521 kcal
14.7 km
겨우 이 정도 움직였는데 발등에 있는 근육이 살짝 땡겨주는 센스가..... 정말 그 동안 안움직였다는게 바로 티가 나는군요. 아직 발목이 완전히 낫지는 않았는지, 경사가 있는 내리막을 갈 때는 살짝 시큰거려줄 때가 있고요. 으음... 어서 나아야 살빼는데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
PS1. 간만에 하니 이것도 포스팅 거리가 되는군요. 발목 부상 전에는 더 심하게 움직였는데...
PS2. 간만에 파스 바르고 자게 생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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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ne 2006/10/11 23:57
헉.. 하루에 14Km라면 결코 짧은 거리는 아닌거 같네요.. 그보다 발목관리 잘하세요.. 전 예전에 운동하다 다친 무릎이... 심하게 움직이면 가끔.. 다음날 좋지 않아서.. 역시나 관절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리해야 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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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12 00:24
저... 다치기 전에도 이 정도씩 움직였었는데요. 전에 지리산 기록은 4만step, 33km로 되어 있어요. -_-; 발목이 어디까지 움직이는게 가능한지 테스트 하기위해 평소 걷는 코스를 약간 변경해서 경사 없는 평지만 더 많게 걸어간거에요.
다이어트 할려면 적게 먹고 이 정도 움직여야 하루 칼로리 소비 다해서 몸무개가 살짝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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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12 00:31
평소에도 하루 2시간씩은 거의 꼬박꼬박 걸었어요. 그것도 지금 걸은 것보다 훠~얼~씬~ 빠르게..... 다치기 전에는 한시간에 6500 ~ 7000 step 정도 걷는거였으니까요.
낫더라도 한동안 파스 바르고, 조금 험하게 움직여야 할 때는 발목 보호대까지 추가할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쓸만한 발목 보호대는 많이 비싸더군요. ㅠ.ㅠ (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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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yoon 2006/10/12 09:26
와~ 저도 걷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예전에 용산까지 걸어간후에 용산에서 다시 한강변을 따라 양화대교까지 걸었었는데... 머. 걸을만 하더군요. ^_^;
음악과 함께라면.. 나름 즐거운 워킹이 되죠.
다이어트.. 잘 하고 계시는군요... 흑.. 저는 그냥 스트레칭만..-
데굴대굴 2006/10/12 10:12
용산<->양화대교라.... 옛날에 몇번 왔다갔다하곤 했는데.. 어렸을 때 가끔 하던거라 거리가 꽤 됐던 느낌이..... (바람도 쐴겸, 기분도 바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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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12 10:25
전 공을 사용하는 모든 운동을 싫어할 뿐만 아니라 공과는 엄청나게 사이가 안좋아서 이런식으로 운동을 돌려서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다이어트 중이라 이렇게 움직이는거에요. 보통때였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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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13 09:08
끙.. 생각해보니 전 시간이 널.널.하기에 하는게 맞군요. -_-a 만화보는게 지겨워서 밖으로 무작정 싸돌아다니다보니 이게 이렇게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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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2006/10/12 18:35
......저는 체온이 높고 열이 잘 나는 체질이라 조금만 걸으면 바로 땀범벅......그래서 쾌적한 자전거를 애용하고 있지요.언덕길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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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2006/10/12 20:39
오흣~!!
오늘 오후 들어서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갔습니다.
밤이되니 추운듯두 같꼬, 아니다 마음이 추운게지..음,
늘 많이 웃고,(저나걱정하지 남걱적하넹-;;킥)따듯하게 챙겨입고 건강 잘 챙기시라욤^^*!!-
데굴대굴 2006/10/13 09:11
새벽까지 친구들과 한잔을 했더니만 많이 춥더군요. 하지만, 제 가방에 언제나 윈드브레끼 자켓이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몸이 추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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