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의 사고...
1. 일단 제가 가장 많이 고르는 시간 제한 특가 상품들의 경우....
> 힘들게 마음에 드는걸 찾아냈는데, 다음날 전화로 "죄송합니다만 재고가 떨어졌습니다"와 같은 내용을 전해줍니다. 아악~ 내가... 내가 그렇게 노력하고 카드 승인내기까지 은행 잔고 확인하고 카드 한도 확인하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 그게 다 물거품이 됐잖아.
이런 경우는....
2. 사이즈 문제로 교환해야 하는 경우....
> 일단 전화해서 교환신청을 걸고나서, 교환 절차를 밟기위해 물건을 보내야 하는데...... 사이즈에 민감한 제품들(신발, 양복...)은 대부분 1회에 한해서는 회사측에서 택배비를 부담하고 친절하게 택배 기사분들도 보내줍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택배회사 번호를 찾고 물건을 보내기까지의 불편함. 물론 이게 잘 진행되면 좋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 진정한 최악의 경우는 "보내신 물건이 하자가 있어서 환불이나 교환이 안되네요."
이런 경우는....
3. 물건 자체가 잘못 온 경우...
> 물건이 잘못 왔는데요를 설명하기까지 엄청난 노력이 소요됩니다. 메일 보다는 전화가 좋죠. 운이 없다면 택배비를 청구하는 곳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4. 배송 도중 사라진 경우...
> 인터넷 상으로는 보냈다. 잘 도착했다. 근데 내 수중에는 물건이 없다. 도대체 누가 받은거야아아~~~
이런 경우는....
5. 최악의 경우. 바로..... 사진빨 물건이 온 경우...
>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아악~ 뽀샵질 좀 적당히해랏! 취소가 되면 다행이지만 대부분이 이런건 힘들죠. 버릴 수도 없고....
이런 경우는....
++ 푸아~ 물건 몇개 때문에 거의 일주일 고생한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요. 끔찍~~~
+++ 푸아푸아~ 이제 몇 시간만 있으면 카드 정산 처리되고 또 지를 수 있도록 된다. 쪼끔만 더 참자, 쪼끔만 더....
한달 안에 지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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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넷 쇼핑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몇번 고민하고 고민해도. 옆에서 참견하는 사람도 없잖아요!!! 아... 따라붙는 건.. 정말이지.. 너무 스트레스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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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터넷 쇼핑 몇 년하다보니 딱 단골이 생겨버렸네요, 이게 편해요. 악세사리는 어디, 티셔츠는 어디, 니트는 어디, 화장품은 어디 이렇게~
가격비교따위는 던져버린지 오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