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후보생" 1~13화 감상..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6/10/14 23:29
어떻게 보면 열혈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러브러브에 빠질 수도 있는 설정이고, 어떻게 보면 로봇이 나오는 액션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인데,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것일까? 기본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가 된다는 열혈물 노선을 가는 듯 하다가, 중간에 액션을 조금 보여주는 듯 하다가, 러브러브한 과거가 나올법도 한 전개를 이끌었는데 끝나버렸다. 그것도 참으로 어.설.프.게.
이런건 절대 권해주고 싶지도 않아. 로봇을 CG 처리한 것이 조금 멋저보이기는 하지만, 비슷한 것의 반복이라 3편쯤 지나가면 지겨워질껄? 언제가 될지는 모르나 나올 것이라는데, 차라리 그게 더 나을 듯... 너무 흐지부지 진행되는걸 처리할려면 속편 제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