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리턴즈 2006" Superman Returns
올해 여름에 개봉한 영화죠. 음... 많이 리뉴얼한 흔적은 보이는데, 어떻게 최근에 개봉한 영화인데 컴퓨터 그래픽이랑 사람이랑 조금 따로따로 노는군요. 내용도 어떻게 보면 많이 부실하고요.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의 스토리와 전혀 다를게 없군요. (오히려 다른 슈퍼히어로물이 더 좋아보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사람과 눈이 맞고, 실제로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은 주인공이였고, 이뤄지지 않고, 고독하게 평화를 지키는 우리의 슈퍼 히어로....
액션을 원하는 분들이 볼만한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처음 비행기씬이 가장 멋있었다는거... 이거 하나뿐... 그래도 전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재미있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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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슈퍼맨 리턴즈 (Super Man Returns)
2006/10/26 16:59
한창 슈퍼히로들의 영화가 전성기던 시절이 있었다. 2000년대 말고 80년대에 말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선봉장은 역시나 슈퍼맨이였다. 그때만해도 슈퍼영웅=슈퍼맨이였다. 슈퍼맨도 4편 이후로는 인기가 시들해져버렸고, 배트맨 역시 갈수록 아동 취향의 영화로 변해져가면서 헐리우드에서 슈퍼영웅들의 영화는 한동안 찾아보기 어려워져버렸다. 그러나, 스파이더맨을 기점으로 다시 돌아온 슈퍼영웅들이 극장가를 장악하기 시작하였다. 스파이더맨이 대 성공을 하자 온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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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26 15:07
이건 꼭 안보셔도 되는 영화입니다. 뭐.. 볼것이라도 많다면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조금이고.... 그래서 꼭 봐야한다는 말을 못해드리겠네요.
오늘 날씨가 좋으니까 방구석에 처박혀서 만화책과 소주를 어울리며 신세 한탄을 하라굽셔? 이건 너무 잔혹하지 않나요? ㅠ.ㅠ 요즘 다리 다치고 밖에 나가는게 조금 두려워져서요. 다시 걷는 연습부터 하고 있어용~ (아기장~아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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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0/26 17:47
너무 강한건 둘째치고, 슈퍼맨다운 모습이 무언가 허전했습니다. 슈퍼히어로물의 기본은 강력함!을 보여주는건데, 리턴하긴 했습니다만, 뭔가 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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