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불면증 그리고 악몽.
- 책을 폅니다
- 책에 뿌려있는 수면제로 인하여 너무나 자연스럽게 조금 읽다가 잠에 듭니다
- 그러다가 깹니다
- 다시 책을 읽습니다
- 1~4의 과정이 몇 번 반복됩니다
- 1~4의 과정으로 잠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게 됩니다
- 결국 잠을 깊게 못드는 현상 발생합니다
- 설잠으로 인하여 꿈의 발생 빈도 증가합니다
- 기억하는건 대부분 악몽.....
그래도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읽고 죽은 귀신 머리는 잘보인다는 소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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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면증에 가장 좋은 것은 책을 읽는 것
Tracked from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2006/11/17 09:52 삭제글세 전 불면증은 아니고 주말에 낮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책을 읽으면 마음도 정리가 되고 어느 정도 눈에 피로도 쌓여서 잠을 청하게 된다. 책을 읽는 것은 불면 대책 가운데 가장 추천할 만하다. 하지만 머리를 많이 쓰는 독서는 오히려 뇌의 각성작용을 돕는다. 가벼운소설이나 에세이를 읽는 것이 좋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고 이불 위에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좋지 않다. 아예벌떡 일어나 책이나 TV를 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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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지세요! 안경미소녀누님이 곧 구해주실겁니다!
멜깁슨이 영화에서 친 대사처럼 데굴대굴님도 Oh My Hero 하실 날이 올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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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잠이 잘와서 책볼 틈이 없네요(수면제로 이용).
한가지 오해하실까봐; 제가 책을 아예 담쌓고 있는게 아니라 제가 여기서 말하는 책은, 전공책이나 제가 꼭 필요로 해서 보는 책을 제외한 소설등의 문학작품을 얘기하는거예요-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