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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문답

Category : I am.. & 테스트 ..... 작성일 2006/11/13 10:17
Tag 고등학교, 문답

루돌프님이 시켜서 합니다. -_-a





1. 지금 당신은 몇 살인가요??
- 2006년 기준으로 2x살. 네이트온에 있는 친구 프로필을 보고는 나이를 기억에서 지우기 시작했음. (망각용사모드 ON!!!)

2. 고등학교는 공립? 사립? 학과는?
- 공립. 학과가 있나? 학과란 운전면허시험 아닌가? (으악~ 돌던지지 마요~)

3. 여고? 남고? 공학?
- 공학이였으나 분반. 어짜피 상관 없다. 난 별로 인기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눈에 안띄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려고 했으니..

4. 애인은 있었나요?
- 대학교때 처음 애인 만들었는데요. 눈에 안띄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려고 했다니까요.

5. 동아리는 어디에 가입했나요?
- 독서부. 어쩌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본인도 모르는 안경미소녀누님에 대한 사랑이 깊은 곳에서 싹트고 있었을지도...... (근데 옛날에는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어여쁘고순진무구한갑부집셋째딸을 찾았는데... 이제는 여기에서 조금 진화되어서 쪼끄맣고귀엽고깜찍하고여여쁘고순진무구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을 찾게되는군요.)

* 독서부의 참고자료가 될만한 것



간만에 올리는 R.O.D의 요미코 누님

간만에 올리는 R.O.D의 요미코 누님


6. 좋아했던 과목은?
- 국어 : 왠지 좋았다. 글에서 뿜어내는 사소한 재미들.... 하.지.만. 성적은 보통 이하였다. (어짜면... 위에 있는 참고 자료가 영향을 미쳤을지도.....)
- 생물 : 참고서나 담당 선생님의 시간에 시험에 나올 부분이 뻔하게 보였다. 그래서 시험봐도 꽤 성적이 나온 유.일.한 과목. 결과가 좋았으니 좋은거닷!

7. 싫었던 과목은?
- 영어 : 쓰지 못하는 것은 익혀지지 않는다.
- 독어 : 상동
- 화학 : 상동

8. 학교에 화장을 하고 갔나요?
- 클랜징 폼으로 세수한 것도 화장인가요? 흠... 아주 미묘한 문제군요. 범위를 어찌 잡아야 할지.... 우리 안경미소녀누님께 물어보아요. 일단 이 질문을 하기위해서는 안경미소녀누님을 찾아서 저에게 소개부터 해주심이....

9. 귀걸이는 괜찮았던가요?
- 전 안하고 다니고 지금도 안하고, 학교에서 허가한 물품이 아니므로 하고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거의!라는 부분이라는거...)

10. 교복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 겨울
남 : 쥐색의 양복 (쥐색 긴바지+흰남방(그러나 옅은 다른 색도 됐다)+쥐색조끼+쥐색 자켓)
여 : 기억이..... -_-a
- 여름
남 : 푸르딩팅한 촌스런 현대판 공고 스타일
여 : 녹색에 체크무늬 치마+조끼+흰상의
- 결국... 어느걸 해도 다 최악이라고 생각됨.

11. 학교의 하복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 위에 적었다.

12. 그럼 겨울은?
- 한마디로 해주면.... 노친내 색이였다.

13. 리본(넥타이)은 어떤 것이었나요?
- 없었음. 개인적으로 넥타이하는걸 좋아하기는 함. (역시 위의 참고자료의 영향인가....)

14. 교칙은 심했나요?
- 아주 심하지는 않았다. 주위에서 가끔 날라리가 많다는 소리를 하곤 했으니까.. 근데 교칙보다 치마바람이 더 세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만.... -_-

15. 체육복은 어떤 색인가요?
- 입학년도 달랐는데, 자주색이였음. 어두충충한...

16. 치마(바지)는 줄여서 입었나요?
- 길이가 길면 줄여야죠. 그렇지 않나요? 바닥청소하면서 다녀요?

17. 양말은 마음대로 or 지정?
- 흰색, 검은색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마.음.대.로.

18. 가디건이 있었나요?
- 겨울에 추으면 가디건이나 코트 정도를 개인적으로 입고 다니는 것을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코트의 가격이 너무 비싼건 좀 자제해달라고 학교측은 이야기를 하지만..... 원.래.비.싸.다.

19. 입고 있는 것은, 무슨 메이커의 무슨색이었나요?
- 기억이 안나는데...

20. 가방은 어떤 것을 사용했나요?
- 모르겠는데.. 걍 가방이였을 것임.

21. 염색하고 다녔나요?
- 위에도 말했듯 눈에 안띄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려고 했다니까요.

22. 신발은 마음대로 or 지정?
- 운동화+단정한 구두로 제한.

23. 열차안에서 화장을 한적이 있나요?
- 열차 안에서 잔적은 있죠.

24. 학교에서 사진을 찍을 때 머리카락 & 화장을 했나요?
- 전혀. 또 말해주지만 눈에 안띄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려고 했다니까요.

25. 쉬는 시간에는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 만화, 게임, 잤다.

26. 학교 오는 길에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 만화, 게임

27. 헌팅당해 본 적은 있나요 or 헌팅 한적 있나요?
- 고딩때 한 번 당해본 적이 있습니다. 일단 거부를 하긴 했는데, 바로 직후부터 정말로 궁금했어요. '왜 저를 선택하셨나요? 그렇게도 사람이 없었습니까?'

28. 아르바이트는 주로 뭘 했나요?
- 그거 할 시간에 잔다.

29. 어떤 아르바이트였나요?
- 안했다니까... 자꾸 그러면....

30. 행사는 잘 참여하는 편이었나요?
- 머릿수 늘려주기는 잘해줬다.

31. 어느 행사가 제일 즐거웠습니까?
- 내가 머릿수 추가로 안들어가도 좋은 행사.

32. 이곳에서만 이야기, 술 마신적 있나요?
- 대학교때 처음 마셨음.

33. 고교생이어서 좋았던 것은?
- 교통비가 싸다는거..

34. 반대로 고교생이어서 싫었던 것은?
- 돈이 없다는거....

35. 지금 고교생으로 돌아간다면?
- 여전히 논다. (적당히 공부하면서...)

36. 여고생이 짧은 스커트 입은 다리를 보면?
- Good!

37. 현재 학생들을 보고 '내가 이러고 다닌 것 같아 부끄럽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 학생답지 않은 것(안경 안쓰고, 책 안들고 다니고... )

* 학생다움의 참고자료가 될만한 것




간만에 올리는 R.O.D의 요미코 누님

간만에 올리는 R.O.D의 요미코 누님


* 이 쯤에서 참고자료를 보기 어려우실까봐 다시 한번 재활용하는 센스~! 였습니다.

38. 선생님에게 야단 맞은 추억은 있나요?
- 난 별로 인기도 없고 신경도 안쓰고 눈에 안띄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려고 했다니까요..... 야단 맞은 기억이 특별히 없는게 당연!!! (아마 3년동안 시험 못본거, 단체기합을 빼고는 거의 맞은게 없을 껄.... 이런거 빼면 합쳐봐야 15번 안쪽임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

39. 여고생(남고생)을 한마디로 말하면?
- 人

40. 수고하셨습니다. 이 바톤을 돌리는 5인을 부탁합니다.
- 우그작 와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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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어리 2006/11/13 16: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이참. 이 문답 안하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참 많은 분들이 하셨네요^^;; 고등학교 교복 다시입고 다니고싶어요~흐윽..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3 17:09  수정/삭제 댓글주소

      너무 많은 분들이 하셨기에, 전 우그작 와그작~인겁니다.

      전 고등학교 교복을 다시 입고 싶지는 않아요. 하도 안예쁘게 보여서요. 차라리 양복이 더.....

  2. BlogIcon 켄지 2006/11/19 0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교복을 다시 입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창시절에 즐거웠던 추억이 별로 없어서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6/11/19 09: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 역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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