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누가 이거 쉽다고 했어!!!!
불암산에 갔다 왔습니다. 10시에 강남에서 봐서 11시 쯤부터 오르시 시작했는데... 누가 이거 짧다고 했어!! 산이 정.말.로. 힘.듭니다. 왕 힘듭니다. 단순한 거리로는 금방 끝날꺼 같습니다. 하지만 산은 그렇게 쉽지 않다는거... 다들 아시죠?
100m열심히가고 쉬고 90m가고 쉬고, 80m가고 쉬고...
그냥 수락산 갈껄 그랬습니다. -_-a 수락산이 더 쉽다고 느껴집니다. 수락산에는 있는100m 암반 등산은 없지만 왕 빡센 무맛줄 짧은 기암 코스가 중간중간 많습니다.
이번에는 산이 짧다는 말에 속아서 오르기 전에 한잔하고, 올라서 한잔하는데, 올라서 한잔하기까지 텀이 조금 깁니다. 조금이 아니라 아주 많이... 아니 조금이 아니라 아주아주 많이... 그리고 올라가는 도중에 이미 다 깨서... -_-a
내려와서 한잔할 때 쯤에는 이미 다 정상임을 깨닫고는....
안경미소녀누님이 제 곁으로 오는 그날까지....... -_-a
넘 힘들어서 불암산이 예쁘지 않았다면 분명 좌절하고 쓰러졌을겁니다.
100m열심히가고 쉬고 90m가고 쉬고, 80m가고 쉬고...
그냥 수락산 갈껄 그랬습니다. -_-a 수락산이 더 쉽다고 느껴집니다. 수락산에는 있는100m 암반 등산은 없지만 왕 빡센 무맛줄 짧은 기암 코스가 중간중간 많습니다.
이번에는 산이 짧다는 말에 속아서 오르기 전에 한잔하고, 올라서 한잔하는데, 올라서 한잔하기까지 텀이 조금 깁니다. 조금이 아니라 아주 많이... 아니 조금이 아니라 아주아주 많이... 그리고 올라가는 도중에 이미 다 깨서... -_-a
내려와서 한잔할 때 쯤에는 이미 다 정상임을 깨닫고는....
왕 많이 달리는겁니다!!!!!
안경미소녀누님이 제 곁으로 오는 그날까지....... -_-a
넘 힘들어서 불암산이 예쁘지 않았다면 분명 좌절하고 쓰러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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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한번 하고나면 그 말로못할 기분이 참 좋아요. 느껴본지가 대체 언제인지 ㅠ_ㅠ...불암산은 잘 모르겠어요. 어디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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