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 | THE GAME 닐 스트라우스 지음, 한정은 옮김/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소설로 치자면 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이고, 실용서쪽으로 보면 아주 많이 부족한 것이고, 직업 안내서;;;;로 생각하기에는 큰 무리가 있고, 복수를 위한 출판물이라고 보기에는 표현이 많이 완곡하며, 주의를 당부하는 책으로 보기에는 너무 쓸대없는 내용이 많다. 음... 회고록 정도로 생각하면 맞을려나?
선전문구에도 보이듯 꼬시기 위한 방법이 있긴 한데, 정확하게 어떻게 하라는 말은 없다. 단지 그쪽의 전체적인 운만 띄워주고 있을 뿐 실제 현장에서 써먹을 만큼 자세한 부분은 없다. 대신 전체적인 윤곽을 이야기해주는데, 영문권의 이야기라 그쪽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읽는다면 참으로 난감이 꽃핀다. (근데, 이 기술을 한국에서도 교육해주는 곳이 있나 몰라?)
예를 들면 이런 부분은 문화적 이해 없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읽어야할 책의 목록이 늘었다는 것(이 책에 4권의 책이 추가로 나오는데, 그 중 2권은 이미 절판됐다)과 '이런 세계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뿐..... 그리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익혀야 할 부분이 조금 더 늘었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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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더 게임이 소설로서는 재미있었지만..실제 써먹기는 쉽지 않을것 같더라고요..문화적 차이도 있고요..저 책에 교과서로 나오는 유혹의 기술도 읽었는데 유혹의 기술은 정말 읽을만 합니다..가벼운 연애얘기가 아니라..깊이있는 심리 인문 서적이라고 할정도로 깊이가 있거든요..유혹의 기술 강추합니다. 근데..아마 읽어보셨을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