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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경제학 플러스 스티븐 레빗 외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책의 겉 표지에 "상식과 통념을 깨는 천재 경제학자의 FREAK 세상 읽기"라고 되어 있다. 이 책은 일반 경제학 책과는 다르다. 경제학이라고 하면 보통 환율이 어떻고 흐름이 어떻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사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부분들의 통계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도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좋은 부분을 이야기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 1960년대에 범죄자의 천국이였지만, 1990년대에 범죄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라든가, 아이의 이름이 과연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가와 같은 부분을 통계적인 데이터를 통해 증명해보인다. 물론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치 계산 같은것은 할 필요도, 이해할 필요도 없다. 단지 숫자가 많이/적게 차이난다는 사실만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학교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한 말이 생각났다. "초콜랫의 소비가 늘면 범죄도 늘어난다. 이 말은 진실일까 아닐까? 그럼 초콜랫을 먹는 사람은 범죄자이다. 이 말은? 그러면 마지막으로 초콜랫을 먹지 못하게 하면 범죄가 줄어들 것이다라는 말은 어떻게 보일까?"
이 책의 진짜 제목을 붙이지면 "통계의 거짓말"이나 "결과가 보여주는 통계수치"같은 것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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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괴짜 경제학 플러스 by 스티븐 레빗
2007/10/18 21:31
괴짜경제학 플러스 - 스티븐 레빗 외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입문서 없을까~하고 찾다가 발견한 책입니다. 괴짜 경제학 플러스. 제목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괴짜 경제학' 이라는 책의 개정판입니다:D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문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가짜다. 1.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경제학의 근본인 인센티브의 매력과 어두운 이면을 파헤친다. 2.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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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6/11/22 01:53
통계의 거짓말류는 책이 꽤 있거든요.
그래서 눈길을 끌려고 저런 제목을 지었을지도.
그러고 보니 이런 통계도 있더군요.
변태 범죄자의 72%는 삼각팬티,
23%는 사각팬티다.
질 : 그럼 나머지 5%는요?
답 : '그밖에'다.-
데굴대굴 2006/11/22 17:30
통계 첫시간에 배우는게 바로 통계의 거짓말 아니였던가요;;; (아마 대학교때 강의 들어봤다면 첫시간쯤에....)
근데.. 5%가 정말 변태 아닐까요? 벗었거나 다른것을 걸쳤다는 것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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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 2006/11/23 21:05
아, 여전히 어려워-;;
이누님은 오늘 몸살날것 같아요.~으~~익~~~
친구네 김장하는데 가서 김치 담궈주는것 도와주고 왔는데..
요즘 체중이 너무 줄어서 다리가 후들후들해서..히히히
15일을 거의 먹지 못하여, 위가 많이 아픈상태 병원에 가야할정도..수면 내시경을 받아야해요.^^
지독하게 앓았나봐요!..바보같이..!!!
언제나 독서의 열심인 울 고운님은 행복한 사나이세요..!!-
데굴대굴 2006/11/23 20:25
아니... 몸도 안좋으신 분이 남의 집 김장에 가서 무슨 일을 하신거에요? 보름정도 잘 먹지도 못했는데 그런 중노동을 했으면 아픈게 정.상.입니다. 뭐... 저야... 다이어트를 하게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만.....
몸살나지 않게 관리 잘하세요. 정신건강도 안좋을텐데, 몸까지 그러면 정말 누워버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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