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에서 도착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여행책"
보는 것/문자 책 2006/11/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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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행책 최정규 지음/열번째행성 |
일년을 12달로 나누고 각 달에 가기 좋은 곳을 집어서 그 부근을 전체적으로 돌아볼 수 있고, 대략적인 시간 소모 및 맛집, 비용, 숙소 등을 자세히 적어둬서 상당히 좋다.이 책대로 한다면 조금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 조금씩 잘라서 한다면, 2년 정도는 충분히 여행의 길잡이로 톡톡히 역할을 해낼 것이다.
주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은 결혼했고 아이가 한두명 있으며 약간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30~40대라면 이 책을 읽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매번 집에만 있다고 불평을 더 쌓기전에 이 책에 나온데로 무작정 따라가면 분명 보통 이상의 여행이 될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게는 별로 와닫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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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6/11/23 10:26
와닫지... 와 닿지.... ㅌㅌㅌ
-_-) 뭐 여행이야 느낌 갖고 호흡 갖고
필 충만할때 가면 되는거지,
뭐 기간잡고 어쩌고 하나요...
저는 오히려 그런 사람 많은 기간은 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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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23 13:53
혼자 다니는 여행이 편하긴 하죠. 그래서 제 목적과 생활에 맞는 책을 찾아냈습니다. 읽는 중..... 읽는 중......
화려한 싱글이라고 해도 여행 다닐때 혼자라면 조금 외로워요. 친구를 끌고가야 하는데, 적당한 사람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스리... (미소녀안경누님이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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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23 20:26
거기 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가고 싶지는 않더군요. 안경낀 분이 과연 계실까 하는... 그리고 거기에는 대부분 연하일 것 같아서... (안경미소녀까지는 맞아도 누님의 테두리에 들어가는 분은 꽤나 보기 힘들더군요. ㅠ.ㅠ)
글구.. 전 오탁~ 계열은 아니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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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1/24 14:32
그보다 뛰어납니다. 이 책을 사서 마눌님께 들키는 날에는.....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쉬는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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