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갔다오다..
여행 2006/11/30 00:03
지난 토요일(2006.11.25)에 소요산에 갔다왔습니다. 그 동안 개을러서 말이죠. 그래서 안올리고 있었는데, 오늘 사진을 분류작업하면서 쓰윽~ 하는겁니다.
그나저나 서울에서 소요산까지 가는 길이 참으로 멀더군요. 전에는 의정부에서 열차타고 갔는데, 이번에는 북한산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반가량 갔습니다. 으으.... 정말 멀어서 자다가 깨서 내려보니까 점심때더라구요. 그래서 먹.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정말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왜이리 힘들었는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웠습니다. 산이라면 조금 바람도 불어주고 차가운 바람이 휘이이잉~~~ 해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잡설 그만하고 이번에 갔다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단풍이 생각보다는 화려하게 들지 않았어요. 이쁜 단풍이 보고 싶었는데.. 흑...
그나저나 서울에서 소요산까지 가는 길이 참으로 멀더군요. 전에는 의정부에서 열차타고 갔는데, 이번에는 북한산역에서 버스타고 1시간 반가량 갔습니다. 으으.... 정말 멀어서 자다가 깨서 내려보니까 점심때더라구요. 그래서 먹.고. 올라갔습니다.
전에는 정말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왜이리 힘들었는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웠습니다. 산이라면 조금 바람도 불어주고 차가운 바람이 휘이이잉~~~ 해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아무튼 잡설 그만하고 이번에 갔다와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단풍이 생각보다는 화려하게 들지 않았어요. 이쁜 단풍이 보고 싶었는데.. 흑...
12시 정각부터 오르기 시작해서 5시 조금 안되서 내려오는데 완료했습니다. 조금 힘들더군요. 거리는 8.4km라는데... 느낌상은 그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참고로 소요산은 오르는 길이 두개 있습니다. 왼쪽에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나오는 길, 오른쪽으로 시작해서 왼쪽으로 나오는 길. (중간에 옆으로 새서 그냥 나올 수 있습니다) 저번에 간 길은 왼쪽->오른쪽 이였고, 이번에 간 길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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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yoon 2006/11/30 13:00
정말 가을이 사라져가고 있는것 같아요. 빨갛게 익은 단풍만 남은듯해요..^_^
사진 잘 보고 가요. 역시 산은.. 보는것만으로 족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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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2/01 01:35
자연의 섭리상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오면 봄이 마련이지만, 때로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지 않는 존재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연을 거스르면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그런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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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6/12/01 01:37
중간에 내려오는 길로 선녀탕이 있답니다. 사실 그곳으로 내려오고 싶었습니다만, 옷을 뺏을수는 없는 일이라...... -_-; 다음에 가면 선녀탕도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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