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머리에 자꾸 뭐가 나더군요. 그래서 2007년 계획을 일부 앞당겼습니다.
ME : 스포츠 형으로 시원시언하게 밀어주세요.
걸 : 예.....
<<.... 위이이잉. 쓱싹쓱싹....싹뚝싹뚝....>>
걸 : 다 되었습니다.
ME : '근데 이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잖아!!! 아... 맞다.. 여기는 미용실이였지...--;'
근데 거울을 보니 머리 숱이 꽤.나. 많.이. 없네? 다음에는 이발소 가야겠다. 이발소에서 확실히 매력 넘치는 파워를 담을 수 있도록.... -_-;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미니 우미보즈.
오~~~ 생각보다 작고 귀엽고 이쁘군. 그러나 키감이 무지 않좋다. 키가 작은 것은 이해를 하는데, 힘이 팍팍 들어간다. 그래서 집에서 굴러다니는 접어도 되는 키보드를 찾아서 꺼냈다. 이제는.....
MKV를 보기위해 더 이상 인코딩안해도 되에에~~
(근데 초고화질은 종종 끊긴다)
그나저나 이제는 노트북 가방 예쁜걸 질려야겠네. 자..
등에 매는 예쁜 노트북 가방 추천 받습니다.
인터넷으로 무려 1.3만원어치의 비니를 샀습니다. 이번에 산건 총 6개. 기존의 가지고 있던 한개를 더하면 7개! 따라서 요일별로, 기분별로, 날씨별로 쓰고 다닐 수 있습니다. 사실 이렇게 많이 산게 이게 미니 우미보즈 프로젝트의 일부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이제 산에가서도 더 이상 머리가 시렵지 않을꾸야..
연말이 되니 그 동안 연락 안했던 사람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1년에 한번보느니 평소에 연락이나 좀 하고다니는거 어때? 물론 나는 혼자의 삶을 살고 있기에 바쁘단다. ㅎㅎㅎ 그래도 사주겠다면 언제든지 달려가마. -_-a
근데 어째서 맨날 보는 놈들은 뭐가 좋아서 이리 퍼마시자고 날 불러내는거냐!! 이젠 나이를 생각해서 첫차타고 들어가는 일은 좀 자제하자구....
전에 몇 번 갔던 피부과에 코 끝에 난 점을 빼러 갔습니다. 왜 이걸 뺄려고 했냐고요?
친구랑 짜장면을 먹는 중이였습니다.
친구 : "야... 코에 튀었다."
에.... 다음날 빼러 갔습니다. 1밀리당 1만원, 90일 이내에는 1회 무료 진료. 세번째 방문시에는 기본 진료비만 받고 처리. 따라서.... 제 코에 있는 것을 제거하는 데에는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겨우 1개 인걸요. 겨우.... 마음먹고 15초만 눈감고 있으니 끝~ 아이 간단해라.
.친구야.. 이제 짜장면 마음놓고 먹어도 되는거지? 괜히 휴.지. 안 준비해줘도 되..
..간호원님들. 저 머리 때문에 온거 아니에요. -_-a
지난 일요일 후배를 만났습니다. 후배가 진지한 표정으로 저에게 묻더군요.
후배 : 어떻게 하면 형처럼 될 수 있어요?
ME : 공부해
후배 : 얼마나 공부해야 되요?
ME : 아주 많이.
후배 : .....
후배 : 그럼 이 학원은 계속 다녀야 하는거에요? 너무 쉬운데....
ME : 그 시험....... 여섯 과목이야........
후배 : .........!
ME : 그리고.... 그 시험.... 영어다......
후배 : ..................!!
ME : 시험 한 과목당 응시료가 10만원 정도 들어간다
후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