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마감하는 문답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 블로그에 있다. 찾아봐라. 두번 말하는건 안경 미소녀누님이 라식한다고 협박하는거다.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 최.악.의.해
: 1년동안 안 좋은일 18개 넘고, 돈 못벌고 맘고생하고... 더 나쁠리가 있나 싶을 정도의 사고만 일어났음. (생애 최초로 아퍼서 스스로 병원갔다면 믿을지....)
- 다이어트 : 최초의 계획이였던 60kg이하로의 목표.. 성공시켰다. 그리 좋은 방법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성공하긴 했다. 자세한건 블로그에 있는 http://www.daegul.com/entry/드디어-다이어트-끝-성공기를 봐라.
- 건강 : 다이어트의 부가적 효과로 얻게된 것. 건강검진이 이렇게 깨끗하게 떨어진 것은 내 생애 최초다. 최근 테스트로 보아서 알콜빨 무쟈~게 세울 수 있는 몸이 되어버렸다. 스스로 한계치를 보기위해 많이 시도했더니 지금와서는 무한 걷기모드에 돌입도 가능할 듯 싶다. 이제 남은건 국토횡단/종단뿐!!! (2007년 스케줄에 시간 만들고 있는 중)
- 마인드콘트롤 : 논리적 구조 변경 및 사고 체계의 전환으로 인하여 내 생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스킬들이 붙기 시작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분석하는데도 쓰인다. 근데, 이게 꽤나 불안정해서 많이 피곤하고 조금 폭주하기 쉽다는거.... 역시 안경미소녀누님이 뒷받침을 해주셔야 안정화 되는게 아닐까 싶음.
- 지름 : 연초에 생각하고 있었던 테블릿 PC와 같은 초소형 장ㅂ의 구매를 막판에 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지름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내 스스로 지름으로 도배를 해냈다. 놀랍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지름이 심해서 잘 해냈다.
- 인간관계 개선 : 그 동안 연락 안했던/못했던 사람들의 연결이 이상하게 많았고, 그 중에서 몇 명은 꽤 많이 연락할 수 있도록 관계를 변환하였다. 이 정도면 충분히 좋지 않은가? (그래도 이 사람들 중에서 안경미소녀누님은 없다는거....)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 청혼 : 계획은 올해 말에 해보는 거였다는거.... 다만 내 솔로부대 입대 소식으로 인하여 이것은 바라보지도 못하게 되었다는거.... (
- 저축 : MAX(지름)을 행한 바 MIN(저축)이 되어버렸다.
- 잠 : 예전보다 잠을 더 안잔다. 몸이 이제는 완벽하게 익숙해져가고 있는거다. 하루 5시간 반자면 하루 잠을 더 필요로 하지 않는 이 몸..... 흑... 남는 시간이 외로워요. (남는 시간은 안경미소녀누님을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어요. 어서 와주세요~~)
- 독서 : 최초 목표인 80권을 채우지 못했다. 만화책/소설책 포함이라면 이미 옛날에 넘겼겠지만, 일단 채우지 못했다. 내년에는 여유가 있을거라 생각되니, 보다 큰 수치에 도전을 해보도록 하겠다. (만화책제외, 소설책 포함 하루 2권이 유력한 후보...)
- 지름 : 멋진 맞춤양복+시계의 도입에 실패했다. 한... 200만원 있어야 하겠는데 말이지... 으음.. 역시 지름이 너무 컷던 탓일까? 누가 뭐라고 해도 시계는 명품쪽으로 쓰고 싶다.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 난 언제나 멋지다. 이제는 거울을 보며 살자. (거울을 지르러 가세에~~)
- 로또 대박은 반드시 온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잘 되길 바란다면 복권방에 가서 로또나 사라 -MSN 대화명 中-)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
- 안경미소녀누님이 아니라면 다 받아야 합니다. 연령, 나이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일단 봤으면 받아가고 불평이든 이야기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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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6년을 마감하는 문답
Tracked from 히어리의 작은이야기~♬ 2006/12/12 15:05 삭제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무릎에서 핀빼기 / 학교 열심히 다니기 / 매일같이 책읽기 / 피아노안치기 / 연애하기 / 넘어지지않기 등등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다사다난.역시나 또 한번 내가 계획하고 마음먹은대로만 인생이 살아지는게 아니라는걸 느낌.다사다난 이라는 말처럼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나름대로는 그래도 만족하기로 함.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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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udolph.Red.Dot 2006/12/12 17:42 삭제히어리님, 데굴대굴님 블로그에서 뜯어왔습니다.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홈페이지 만들기.노트북 사기.컴퓨터 업글하기.블로그 활성화시키기.블로그 하루 접속자 2천명.알바자리 다시 구하기.살빼기.돈모으기.로또 2등이상 당첨.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줄까지.염병.지랄같네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홈페이지 만들기.노트북 사기.컴퓨터 업글하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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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6년 마감문답
Tracked from 日常茶飯事 2006/12/13 13:22 삭제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 공부하기. 사랑하기. 다이어트하기.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줄까지. → 말린 해.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 사랑하기.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 다이어트하기.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 좀 열심히 살자.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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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6년 마감문답
Tracked from 언제나닷컴 2006/12/13 23:01 삭제2006년 마감문답 Posted by AYIN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책 100권읽기.. 습작완성하기.. 자격증 취득.. 애인만들기...orz..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군대에서 벗어난 해. 군대 있는 동안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고.. 전역하고 블로그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고.. 군대를 벗어나면서 블로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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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문답시리즈.
Tracked from Laki's Place 2006/12/23 01:51 삭제루돌프님이 넘기신 바톤을 받았답니다~ 그동안 밀린 문답들이 많군요-_-;; 지금부터 달려 봅시다-_-ㅋㅋㅋ 1.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은 몇개인가요?(크리스마스 포함)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가자고 말은 나왔는데 아직 잘은 모르겠고; 크리스마스 계획도 아직 딱히...-_-;; 2.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실건지? 아직 이렇다할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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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미소녀누님이 라식..히히. 이제는 데굴님이 안경미소녀누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서 저도 익숙해졌어요.
부디 2007년에는 안경미소녀누님을 꼭 만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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