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Flash가 싫어요.
과연 무엇이 저로 하여금 느리다고 만든 것일까요?
많이 고민을 했는데, 워낙 느리게 하는 것이 많더군요. 웹서핑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스파게티 소스를 가진 사이트, 합리적인 스파게티면 괜찮겠는데, 이건 무슨 이상한 스크립트가 여기저기 박혀 있어서 곤란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스파게티 소스는 생각보다는 많지 않습니다. AJAX를 구현한 곳이 조금 느리다고 느껴지기는 합니다만, 실제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는 AJAX를 구경하기란 생각보다 힘듭니다.
그렇다는 사실은 제가 느리다고 느끼는 부분이 AJAX를 쓰지 않았으면서 느려진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인데....... ActiveX를 끄는 저에게는 어디서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웹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성요소를 쭉 뜯어봤는데.... 플래쉬가 있더군요.
플래쉬를 끄니까 빨라졌어요. 웹페이지의 뜨는 속도 자제가 빨라졌을 뿐 아니라, CPU도 전처럼 무식하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근데 이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플래쉬는 실제 웹상에서 특정한 목적을 제외하면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는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어디에서 쓰이나 봤습니다.
최근에 보면 플래쉬를 이용한 동영상 광고들 있죠? 평상시에는 AniGIF처럼 있다가 OnMouse가 되면 갑자기 커지면서 화면의 1/3을 덮어버리는 광고가 주범이더군요. 그 큰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플래쉬가 열심히 동작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지금은 아예 플래쉬를 끄고 다닙니다. 광고 필터링하는 좋은 플러그인을 찾아낼때까지는 무조건 끄고 다닐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281
-
Subject: FLASH! 시러시러 정말 시러!
Tracked from 일상다반사 2007/04/05 16:18 삭제GSeShop이 멋지게 사고(?)를 쳐주셨다. 쇼핑몰 사이트가 플래쉬로 도배된거다. -_-'. H몰이 로그인부터 플래쉬라 가입만 하고는 절대 사용안해주고 있는데, GSeShop도 이제 쓰지 말아야 하는건가. 쇼핑몰이 꼭 플래쉬어야 할 필요는 없자나. 나처럼 좋지않은 PC를 쓰는 사람은 쇼핑도 하지말란거냐. 그리고 웃긴건 상단에 있는 느릴경우 이전 스타일의 쇼핑몰로 이동할 수 있다는거. 왜 대한민국 웹기획자들은 플래쉬를 광(狂)적으로 선호하는거냐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
현재 ajax도 플래시도 꽤 많은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 댓글 달기 기능도 ajax기능으로 알고 있구요..
ajax가 특별히 다른 언어가 아닌 스크립트를 비동기로 처리할수 있다라는 개념이니까요... -
-
-
-
데굴데굴님의 댓글 중 "플래쉬의 경우 처음부터 사용자의 의도와는 달리 CPU자원을 사용하고 있는다는 문제가..... ㅠ.ㅠ"
모든경우는 아니지요. 현재 입력하고 있는 댓글달기를 플래시로 구현하면 CPU자원을 과연 얼마나 사용할까요. 모션(애니메이션)을 전혀 구현하지 않고 제작한다면 html기반이나 flash 기반이나 별반 차이 없을겁니다. 그래픽 렌더링을 위해 CPU를 사용하는점 빼고는 CPU를 괴롭히는 일은 별로 없는걸로 압니다.-
광고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_-a 다운로드하는 순간부터 페이지를 빠져나갈때까지 계속 떠있고 반복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동작하죠. OnMouse가 되면 더 끔찍하게 동작하기 위해서 CPU를 더 뺏어가고요. 일부 사이트 중에서는 광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OnMouse를 유도하게 끔하는 곳도 있어서 플래쉬가 뜨면 싫은겁니다. 아마 플래쉬 제작자한테 "동적인 그래픽 작업 쓰지마!"라고 하면 오히려 당황해 할껄요. 동적인 움직임 없이 할꺼라면 플래쉬에 있는 액션스크립트 사용하는 것 보다 그냥 자바스크립트 사용하는게 훠~얼~씬~ 편하겠지요.
-
-
-
이제는 웹서핑도 고사양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그놈의 플래시 광고좀 집어 치워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창의 1/3이 아니라 3/4를 덮는 광고들 -_- 역겨워요.
-
아아..정말 완전 공감갑니다....
플래쉬광고 정말 싫어요 ㅠㅠ
정말 웹서핑의 강력한 암초인듯...
온마우스해서..실수로 그곳을 스칠때 등장하는 플래쉬는 뷁..
게다가 사운드까지 기본으로 켜 있다면 더블뷁이지요.. -
저도 주원 아빠처럼...아이토이 추천합니다.
제스타일에 최적화되있어서인지..
나름대로는 잘사용하고있거덩요.....
그리고 모모 싸이트는 플레쉬때매 시퓨점유율이 70%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안들어갑니다..
rss지원해주면 좋으련만... -
-
1. 우선 해당 홈페이지를 연다.
2. Internet Explorer의 하단 오른쪽에 Internet I Protected Mode: On 부분을 두 번 클릭합니다.
3. 작은 화면 중 윗 부분 제일 오른쪽의 빨강색 금지된 사이트(Restricted Sites)를 누릅니다.
4. 바로 밑의 sites라는 네모 상자가 활성화 되면 한 번 클릭.
5. 더 작은 화면이 뜨고 상단에 현재 사이트이 주소가 나오게 되면 Add(추가)를 누릅니다.
6. 그 창을 닫고 나머지 화면을 저장하면 작업 끝!!!
7. 그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면 다시는 보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