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20일째....
20일 동안 열심히 했는데, 몸에 변화가 있더군요. 몸무게가 1kg 뿔었습니다. 그러나 허리 둘레는 그대로 입니다. 배는 살짝 더 들어간 듯 보이며(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셔야 합니다), 명품(완전평면이 바로 명품이죠)을 자랑했던 저의 팔뚝은 힘줄때만 굴곡이 생기는군요(돋보기로 확인 가능). 오호... 신기합니다. 근데 말이죠....
어서 등짝 튜닝을 해서 등짝에 집착하신다는 이영님이 "어머 멋져~"할 수 있도록....(근데 볼일이 없잖아!!) 그리고 여름에 쫄티를 입지 못할 정도로..... (아아... 거기.. 돌...... 내려 놓으세요... 살벌하잖아요)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타 부위보다 등짝은 어렵네요. 다른 곳은 적당히하면 대충 어디가 땡기고 쑤신지 느껴지니까 어떻게 하면 된다는 감이 오는데, 등짝은 어지간히 해서는 정말 아프지도 않아요. 움직인다는 느낌 자체가 없다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안할 제가 아니죠. 앞으로 머나먼 길을 위해 저는 또 달려갑니다.
이 모든 일은 오늘이라고 쓰고 내일 해가 질때까지 일단 달리는겁니다. 우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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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냥 2007/02/11 20:14
아아..곧 식스팩을 공개하시는겁니까?+_+
저도 운동을 해야하는데, 게으른데다 운동을 싫어하니 이를 어쩝니까;;;
대단해요, 20일동안 운동을 하시다니요!! -
Hee 2007/02/11 23:16
등짝...힘들지요...;;
음...전 팔뚝이라도 엠보싱팔뚝이 되었으면...;
아..이제 여름이 다가오니 수영장을 대비해..배도...
아...쫄티 입을 수 있게 어깨도....
음...뒷자태를 위하여 등도...
아........orz.... -
히어리 2007/02/11 23:52
정말 느끼건데, 운동은 무조건 꾸준히 하고 봐야겠어요;;
오오~살빠진다! 하고 좋아하며 방심했다가는 다시 늘어나는 살...흑
이제 겨울도 물러가겠다~귀찮아 하지말고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여름이 두려울 지경이에요;;우어.-
데굴대굴 2007/02/12 11:58
다이어트 할 때의 경험을 빌리자면, 동일 몸무개가 5일 이상 유지되야 그게 진짜 몸무개입니다. +-0.3이상 변하면 불안정한거라 신경을 계속 써야 하는 수준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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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2/12 18:18
아침 식사 전도 있고, 저녁식사 후도 있습니다. 설마 이 시간에도 언제나 시간 없다고 핑계 대시는거 아니겠지요? 아예 저처럼 아침 일찍 기상해서 처리해버리시는건 어떠하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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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7/02/13 11:31
음.. 이게 더 좋은거 같은데요 ㅋ
체중은 늘었는데 체적이 줄었다면
지방이 줄고 근육이 늘었다는거잖아요ㅎ
근육이 지방보다 무거우니까...
그럼 기초대사량도 늘었다는거고,
살빠지는건 시간문제라는게... ㅎㅎ -
김다슬 2007/06/29 21:14
난 남자 랑데이트하고사귀고. 남자 가고백하는게 좋은데.......
그레도 대학생이 되면네가좋와 하는 남자가 있으면소원 일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