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50일째....
순수 잡담 2007/03/13 16:16
오늘로 운동 50일째. 슬슬 지방이 빠져나가고 이제서야 기초 근육이 붙는거 같은데, 아직 티가 나지 않습니다. 초기 시작할 때에 비교하면 양쪽을 다 합치면 10kg~20kg씩 더 들수 있고, 한손만 한다면 4kg씩 더 들 수 있고, 뛰는건 20분 더 뛸수 있습니다. 이렇게 움직여도 회복속도가 약간 더 빨라진 정도. 예전에는 "할딱발딱콩딱풍딱깜딱~"거리던 숨이 "풍따꿍~퐁퐁~"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거기에 등짝은 아직 기미가 안보이고, 이제 겨우 뱃살이(힘줬을 때에 한해서) 가끔 사라져주고 가끔 근육이 보일랑 말랑하고 있습니다.
할수록 느끼는건데, 잘 먹어야 되더군요. 예전에 어떤 트레이너가 "먹은만큼 만들어진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잘 먹어주면 그만큼 더 힘을 낼 수 있고, 적당히 먹어줘야 덜 아픕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겠지만, 막상 마구 먹어보니 어지간히 먹어도 살 안찝니다. -_-a (물론 먹는 시기와 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도 있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 하시고 계시는 분들의 염장지를 만한 소리를 해드리자면...
냐하하하~~
할수록 느끼는건데, 잘 먹어야 되더군요. 예전에 어떤 트레이너가 "먹은만큼 만들어진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잘 먹어주면 그만큼 더 힘을 낼 수 있고, 적당히 먹어줘야 덜 아픕니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겠지만, 막상 마구 먹어보니 어지간히 먹어도 살 안찝니다. -_-a (물론 먹는 시기와 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도 있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 하시고 계시는 분들의 염장지를 만한 소리를 해드리자면...
몸무개는 0.5kg 뿔었는데, 허리는 0.5인치 줄었어요.
냐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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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 2007/03/13 21:54
더 염장 지르는 한마디 하자면...전체 근량은 3kg 불었던데 몸무게는 3kg 줄었더군요...ㅋㅋㅋ
그나저나 50일 만에 20kg 을 더 들 수 있다니 대단하군요.ㅡㅜ.정말이지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전 요즘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유산소만 한답니다.
쿨럭.덕분에 벤치는 치는 맛이 안납니다.ㅡㅜ-
데굴대굴 2007/03/14 22:14
진실을 말하자면, 극단적 다이어트(100일만에 10kg이상을 뺐음) 후 근육 손실도 꽤 컸기에 상승폭이 컸을뿐입니다. -_-a
유산소는 이제 평소에도 즐기기;;;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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