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산 자체가 낮다보니(300m정도..) 정말 뚝딱 올라갔습니다. 밥먹고 있을 때 뒤에 있던 공익분의 눈초리가 장난 아니였습니다만, 그래도 배가 고팠는걸요.
이번에는 신규 커플의 추가가 있어서 꽤 많은 인원이 함께 갔습니다만, 약속했던 몇 분들이 빠지는 바람에 아쉬운 점이 조금 있었지요. (언제 10명 넘어볼려나....)
자.. 그러면 이제 인왕산 풍경 퍼레이드 올립니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저번 주(2007.02.03)에 갔다온 후에 깜빡 잊고 올리지 않았던 강화도에 있는 해명산 풍경입니다. 개인적으로 마니산과 비슷하지만 마니산보다 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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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냥 2007/02/12 14:20
등산이라...꽥;;;안좋아해요ㅡㅡ;;
타 본 산은 어렸을 적 집 뒷산이랑 학교 수업때문에 갔던 관악산이 전부;;
등산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
련 2007/02/12 15:20
좋은곳은 혼자 다니시고..헉~!!
온갖 명산,은 혼자 다다니시는것 아닌가요??
넘넌 부럼삼-;;
련이는 여행의 피곤이 가시질 않습니다!
휴계소에서 차에서 몇시간 잔것이..힘겨웠지 싶어요!!...장거리 운전에다가..
이누님은..일단 한시간만 푹좀잘게요!!..^^**하하-
데굴대굴 2007/02/12 18:20
혼자갈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친구들과 함께 갑니다. 여행의 피로는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 한판으로 풀고(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영양제 먹고 살아나죠)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겁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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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02/12 22:50
아..등산이라...
흠..고3때 미친척하고 관악산 타고 안양까지 간 이후로...
산에 가 본 적이 없는 듯하네요...음..
포스팅 보니까...가보고 싶어지는군요...'ㅁ';;;-
데굴대굴 2007/02/13 11:52
관악산에서 안양코스는 길고 별로 재미 없는 코스입니다. 험한 것도 없고 길게 쭈욱~ 늘어져 있는 평지같은 코스인데다가 주위에는 공원처럼 쭈욱~ 있어서 산이라는 느낌조차 안들거든요. 단지 길어서 힘들기만 하다는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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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2/13 11:53
여행은 힘들고 굶주렸으며, 동시에 집의 고마움을 깨닫게해주는 고행의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커플은 가면 안되요.(결국 말하고 싶었던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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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대굴 2007/02/13 11:55
붕가붕가? 그게 뭐죠? 산에는 엄숙한 마음으로 '오늘은 저걸 넘어야 밥이 나온다'라는 생각으로 가는겁니다. (그래서 정상에 가면 족발에 막걸리에 라면에 김밥에 자잘한 즐거움까지 함께 가는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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