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하나" -조금은 우울한 현실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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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하나 야마모토 후미오 지음, 이선희 옮김/창해 |
이 책에는 서른 한살인 서른 한명의 여성들의 이야기가 있다. 각기 자신의 이야기가 있고, 이것이 몇장에 걸처서 그려진다. 이런 이야기가 서른 한개가 있다.
서른 한살이 아직 되지 않은 나는 서른 한살의 모습을 알고 싶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건 내가 생각한 멋진 서른 한살의 사람 모습이 아니라 직장에는 익숙해지고, 자신의 의지는 대충 접어들어가면서 사회와 협상하고 있는 존재, 돈도 적당히 있고, 시간도 적당히 있기에 무엇이든 할 수 있지만, 이미 10대의 꿈은 없어진지 오래이고, 20대의 열정은 다 식어버린 존재만이 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나 역시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이런 모습이 좋은 모습일지, 나쁜 모습일지는 읽는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 단순한 이야기지만 주변에 일인거 같아서 왠지 더 와닫는다. 무엇보다 이 책이 마음에 더 와닫는 추가적인 이유는 1+1로 굴러들어온 책이기 때문. 근데 어설픈 다른 책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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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물론 개개인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약 1~2년 전부터 '그런'모습이 되어 가고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슬프기도하고, 스스로 한심하기도 합니다. (-_-)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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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철들고 계시구나-;;;하하
금새 서른하나됩니다!!..시간이 너무나 빠르기때문에...
후회하지 않으려면..최선을다해 살면된다는 진리를 모르지 않음인데...지나고 보면...후회가 많이되더군요!!..
!!!
자!!..지금부터 시작입니다...홧팅!!!..울님의 멋진 생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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