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다보면 아주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직업의 선택일 수도 있고, 앞으로 장래에 대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러한 선택은 다시 갈 수 없는 미지의 길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이런 날은 담배를 핀다면 한갑정도는 가볍게 다 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경우는 바로 오늘이 그러했습니다. 바로....
에서 금일(2007.03.08)의 투표가
이런 것이였습니다. [전통의 안경소녀+어리버리+스마트한 독서광!]을 선택할 것인가 [외계의 안경누님+만능 순진선생님]을 선택할 것인가...
안경+책의 조합은 너무나 완벽합니다.
하지만
안경+누님의 조합 역시 아주 강력합니다
저에게 두개의 투표권이 주어진다면 두명 다 찍겠습니다만, 투표는 한번만 이뤄져야 하는법.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불과 몇분을 남겨두고 하늘의 운명에 맞기고 투표를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반쯤은 웃으라고 쓴거 아시죠? ^^)
PS. 때로는 제 블로그도 이렇게 고민을 적을 때가 있는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