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 삶의 반성....
순수 잡담 2007/06/05 00:36
최근 많이 느슨하게 살고 있습니다. 주 4회 이상 알콜 섭취도 있고, 영양가를 전혀 생각치 않고 먹고 있으며, 운동은 주 2회로, 아침형 인간은 주 3회 미만으로, 독서량은 주 1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구체적인 목표가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해도 나 밖에 알 수 있는 사람이 없고....
하.지.만
이제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습니다. 6월 셋째주에 바.닷.가.를 갑니다. 동해! 동해로! 바닷가! 근육질! 몸매! 아우우우~~~~~ (응???)
그 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알콜 섭취는 주 1회/병으로 낮추고, 운동은 주 3회로 올리고, 영양 벨런스는 정확하게 맞춰서 바닷가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할 겁니다.
근데 말이죠. 저와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죄다 커플입니다. ㅠ,.ㅠ
매우매주 즐겁죠. 아핫아핫~! (아무리봐도 이미 정상이 아니야...) 어서 커플이 되면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려나.... 이거야 원.... 제 주변에는 왜이리 커플만 많은겁니까!!! 안경미소녀누님을 제 곁으로 오게 하는데 도움을 주실 친절한 친구분은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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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넷 2007/06/05 09:27
저도 언제부터인가 바다에 가면
상의를 꼭 착용한채로 백사장에서 햇볕만 쬐다가 돌아오곤했는데;--
운동은 매일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안하게 된다니까요 ㅜ -
Lane 2007/06/05 13:37
제 생각엔, 조건이 너무 까다로우신 탓인거 같습니다.
안경미소녀누님 중에서 1가지만 선택하십시오.
안경이든 미소녀든 누님이든.
그럼 훨씬 쉬워 지실겁니다.-
데굴대굴 2007/06/06 13:22
음.. 제 조건은..... 원래는 단순한 "안경미소녀누님"이 아니라..
쪼끄맣고귀엽고똑똑하고깜찍하고어여쁘고순진무구한갑부집셋째딸안경미소녀누님
입니다. 조건을 많이 줄여서 부르는겁니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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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 2007/06/06 12:03
후후후후후후훗...........
내친구녀석들중에 커플은 한명도 없닷!!!!
가하하하하!!!!! 그야말로 솔로부대!!!!
...어라? 눈에서 땀이 나고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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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06/07 22:29
오오..바닷가...
저도 다시 목표를 설정해야겠군요!!!
음..그나저나 바닷가에서는..
그럼...검은안경미소녀누님을 찾는 건 어떨런지요?;
안경은 쓰지 않지만 선글라스는 많이들 쓸 텐데 말이죠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