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지 문답
정상이신 분들이란....
행복도 ■■■■■■■■■■ : 지금 자신이 행복하다 생각하지 않으면, 영원히 행복이 뭔지 모르는겁니다. 행복은 저 멀리 파랑새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주위에 있는 닭둘기를 잡아다 키우면 닭둘기가 행복을 가져다 줄 것 입니다.
우울증 ■■■■■■■■■■ : 우울우울~ 오늘은 비가 오니 우울~. 오늘은 해가 떳으니 우울~. 내일은 밤이 올 것이니 우울~. 랄라라 우리 모두 우울우울해하며 맥주 한 캔을 마셔보아요. 원래는 이거 MAX까지 가야하는게 정상입니다만.... 이게 다 극복되었습니다. 참고 : 여기
단순함 ■■■■■■■■■■ : 저 무지무지 단순합니다. 조금만 복잡해지면 자동으로 무뇌아 모드!가 발동되죠. 무뇌아 모드에서는 생명과 돈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자의적인 모든 사고와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특이함 ■■■■■■■■■■ : 저 절대로 평범합니다. 절대로요. 한국의 평균보통사람을 목표로 살고 싶어합니다. 뭐... 제가 안경을 좋아하는건 어디까지나 약간의 취향 문제일 뿐, 이런걸로 태클 걸으시면 "물속에서 호흡을 하실 수 있는 기관"을 가진 분으로 인식하겠습니다.
친절도 ■■■■■■■■■■ : 저는 누구에게나 대단히 친절합니다. 결정력이 없고, 자기 의견이 없다 싶을 정도로 친절합니다. 물론 이건 사람을 가립니다.
정체성 ■■■■■■■■■■ : 어떤 때는 일 잘하는 회사원! 또 어떤 때는 죄다 잠재우는 강사! 그리고 어떤 때는 입만 살아있는 블로거! 하지만 그 실체는!! 절대 미청년! (퍽퍽~~ 퍽퍽퍽~)
만족도 ■■■■■■■■■■ : 하나는 처리 됐으니, 이제 로또 1등만 연속으로 5번 맞으면 만족하고 살렵니다.
말 빨 ■■■■■■■■■■ : 제 전문 분야가 아니면 말 엄청 못하죠. 떠드는 것으로 먹고 살아야 합니다만, 저는 일단 무뇌아모드!의 발동이 지나치게 잦은 관계로 말을 하기위해 생각을 하거나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생각없이 말하느니 아예 말을 안하죠.
감성적 ■■■■■■■■■■ : 하도 오랫동안 0과 1의 세계에서 살았더니 감성이 매말라 있습니다. 감정과 같은 것은 이미 저세상에 맏기고 살아가고 있는 중이지요. "바이너리티 리포트"의 주인공으로 출연해도 될듯 합니다. (하지만,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감정이 살아 있습니다. -_-a)
공 부 ■■■■■■■■■■ : 공부 절대 안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분야가 아니라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싸가지 ■■■■■■■■■■ : 눈치도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것도 없다하더군요. 그렇다고 욕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품위는 지켜야지요.
긍정적 ■■■■■■■■■■ : 대단히 긍정적인 지름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지르고 보는 긍정적 사고. 제가 드라마를 찍는다면 "지름의 중심에서 카드를 긁다"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응력 ■■■■■■■■■■ : 저만의 독특한 캐릭터가 전혀~없습니다. 따라서 어디에 붙여놔도 잘 적응합니다. (현실은 다른 분들이 저에게 적응하는 겁니다)
부정적 ■■■■■■■■■■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정적인 생각은 일부러 하지 않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도 있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도 있고, 심리학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도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지가 있는 것이지요)
솔직함 ■■■■■■■■■■ : 저는 친구들이나 부모님, 제 주위에 있는 분들께 솔직하게 모든 것을 다 말합니다. 단지 말하는 것을 조각조각내서 시간과 인물을 뒤섞어버리기 때문에 듣는 이는 어디까지 진실인지 모르는 것일 뿐...
눈 물 ■■■■■■■■■■ : 거짓말 조금도 안보태고 눈물찍 멜로영화를 보면 눈물이 펑펑~. 조금만 감동해도 눈물이 송글송글~. 손수건을 준비해줄 수 있는 이런 분!
웃 음 ■■■■■■■■■■ : 저는 컴퓨터하고 있을 때 웃고 있습니다. (참고로 거의 언제나 컴퓨터를 하고 있지요.)
엉뚱함 ■■■■■■■■■■ : 사고 방식이 조금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사실은 저 엉덩이가 유난히 뚱뚱한거 같아요. 이놈의 엉덩이 살을 좀 빼야 할텐데...)
장난기 ■■■■■■■■■■ :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장난 많이 칩니다. 애교와 함께 아잉아잉~도 열심히 하지요. 그래서 조금 고쳐볼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 ■■■■■■■■■■ : 사람과 경우를 가립니다. 말하기 전에 4초 딜레이를 두고 말의 효과를 생각하는 타입이라... 그래서 말빨이 딸린다고요!
무뚝뚝 ■■■■■■■■■■ : 친숙하냐 아니냐에 따라서 평가가 다릅니다.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를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웃는게 포커페이스?)
활발함 ■■■■■■■■■■ : 그다지 활발하지 않아요. 생각을 많이하는 스타일이죠. (물론, 무뇌아모드 발동 전까지만....)
얌전함 ■■■■■■■■■■ : (소심과 얌전이 다르다는 가정하에) 저 얌전합니다. 사고 안치고 다녔어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저 정말 얌전합니다.)
체 력 ■■■■■■■■■■ :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체력이 좋아서 MAX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하루 100km를 움직일 수 있어야 하고, 4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동할 수 있어야하며, 50kg 이상의 짐을 지고 다실 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 : 50kg이란 수치는 이런 여성분의 몸무게를 어느 정도 가만한 무게입니다)
뻔뻔함 ■■■■■■■■■■ : 그다지 뻔뻔하지 않습니다. 그냥 웃을 뿐이지요.
냉정함 ■■■■■■■■■■ : 진지모드로 들어가버리면, 감정은 이미 안드로메다에 파킹시키고 왔다고 봐도 상관 없습니다.
유 머 ■■■■■■■■■■ : 말빨도 없으면서 생각도 엉뚱하다보니 당연히 유머라는 것이 제 손에만 들어오면 바로 알 수 없는 괴이한 말로 변종되어 버립니다.
철없음 ■■■■■■■■■■ : 아직 철 없어요. 돈의 무게만큼 철이 드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절약성 ■■■■■■■■■■ : 원래는 대단히 잘 지르는 성미입니다만, 최근에는 지르는 것을 자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음음.... 이유요? 씨익~
부지런 ■■■■■■■■■■ : 그다지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미루는 스타일이지만, 어해당 일이 오면 어떻게 해서는 시간내에는 일을 다 끝냅니다. 일단 일이 들어오면 "언제까지 해드리면 될까요?"를 정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기억력 ■■■■■■■■■■ : 이것 때문에 제가 메모를 거의 안하죠. 다만 제 기억도 정확하지 않다는거... 대부분 있다/없다 수준으로 기억을 합니다.
배려심 ■■■■■■■■■■ : 남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중심은 저니까요. (응? 위에 지름의 중심에서.. 라는 문구가 있었던거 같은데?)
인내심 ■■■■■■■■■■ : 잘 참습니다. 단, 잠을 참는게 거의 안됩니다. 자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이 정도는 봐주시와요.
변 덕 ■■■■■■■■■■ : 저의 변덕은 발생하기만 하면 거의 최곱니다. 보통 때는 귀찮아서 변덕을 부리지 않아요. 무뇌아모드가 발동해버리면 역시 스톱되는 항목중 하나죠.
귀찮음 ■■■■■■■■■■ : 귀차느니즘 발동!이라는 키워드가 있기 때문에 반대대는 성향보다 1칸 더 줬습니다. 귀차느니즘이 발동되버리면 그냥 하루 종일 암것도 안하고 놀아요. ;;
바톤 주자
삔냥님, 케이루스님, L.N님, zizim님, 찬우넷님, elyu님, 이영님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Lane님. (왠지 요즘 포스팅꺼리가 부족하신거 같아서 특별히 넣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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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게이지(gauge) 문답
Tracked from 소소하고픈 일상 2007/07/07 22:04 삭제Tracked from Ein (http://einz.kr) 음.. 오랫만에 하는 군요. 문답. 이번 문답은 게이지(gauge) 문답입니다. 받은지 하루만에 해주는 센스! [응?] ■ #CC00FF 케이루스 행복도 ■■■■■■■■■■ : 가끔 이렇게 사는 것 자체가 행복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우울증 ■■■■■■■■■■ : 요즘 좀 우울합니다.. (아아, 유기화학 조원들 중 솔로는 정녕 나 혼자였던것인가) 단순함 ■■■■■■■■■■ :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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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게이지 문답..
Tracked from sochaeck.com 2007/07/12 03:54 삭제데굴대굴님 블로그에서..원래는 테스트가 있길래 해보려고 했는데. 이미 서비스가 종료된 관계로.. 다른 문답을 하나 납치해 왔습니다. ^^;;; 0 ■■■■■■■■■■ MAX 행복도 ■■■■■■■■■■ : 약간 덜 행복합니다. 바라는 일이 잘 실행되지 않고 있어요. ㅡㅜ 우울증 ■■■■■■■■■■ : 덜 행복하기 때문인지 우울감이 조금씩 찾아올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숨이 막히면서 "헉!! ...휴..." 하고 한숨이 나오기도...(;;;;) 단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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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게이지문답
Tracked from .:*삔냥의 선샤인빌*:. 2007/07/12 09:48 삭제언제나 공사중!의 데굴대굴님께 딱 걸렸습니다!ㅋㅋ 대굴님은 이걸 하겠다고 해놓고 하지 않으면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러실 줄 알고 남자친구를 미리 장만해 놓았지요.ㅋㅋ 0 ■■■■■■■■■■ MAX 행복도 ■■■■■■■■■■ : 대체로 많이 행복한 편입니다. 하지만 더욱 행복해지고자 하는 욕심으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에, 완전히 행복하다고는 말 못해요^^. 완전히 행복해지면 현재에 머물러야 하잖아요~ 우울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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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찬우의 '게이지 문답'
Tracked from 찬우넷-블로그 2007/07/13 14:57 삭제으으- 게이지문답-_- 데굴님께 바톤받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삔냥님께 한번더받고나서야, 출근해서 짬짬이 시간을 내어 합니다 :) 크크; 자기자신을 평가하는 것은 언제 해도 상당히 어렵네요-ㅁ-. 게다가 엄청난 길이-.-; ================================================================================ 문답보기 - ! 0 ■■■■■■■■■■ MAX 행복도 ■■■■■■■■■■ : -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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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문답할게 하나더 생겼군요-_-
게이지 문답 넘 어렵네요-.-
제가 요거 해보면 다 0 5 10 중에 하나일듯;;
성격이 극단적이라 ㅋ
그리고 데굴대굴님! 정체성 게이지는 0이 맞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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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만난 겁니깟!!!!!!
우오오......축햐해 줘야 하는 시점인데 무지막지하게 부러워!!!!
UUUUUURRRRRRYYYYYY!!!!! -
헉. 또 한 명의 부대원이 전역을 했군요...orz..
음. 그나저나...
제가 없군요 후훗..
다른 분께 받아서 해야겠어요 :) -
이미 예전에 한 문답이어요. http://zizim.tistory.com/405
행복도, 단순함, 긍정적, 적응력, 애교지수가 높으시네요.(부럽) -
오옷.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감사합니다.
근데 문답을 읽어보니 데구리님 말씀말마따나 만만해 보이진 않네요.
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