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바라는 영원" 1~14화(완결)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구성과 전개를 보여줍니다. 각 케릭터의 절제된 감정이 저로 하여금 "왜 그러냐~ 답답하구나~"라는 생각을 자동으로 들게 해주었으니까요. 뭐, 이건 저의 이야기가 아니니까 바라보는 입장에서 느끼는 생각이겠지만, 이 생각으로 인하여 더 빠져들게 합니다.
안 보신 분들을 위해 대충 시나리오를 말해드리자면...
정도가 되겠네요. 이런 멜로 드라마를 할 때에는 지나치게 표현해도 안되고, 너무 생략해도 안되는 아무 미묘한 그런 선을 그려야 하는데, 이런 선을 꽤 잘 지켰다고 봅니다. 원작의 게임은 안해봤기 때문에(일어 못해요) 원작에 비해 뭐가 좋다 나쁘다는 말은 전혀 못하겠네요.남자 둘, 여자 둘. 하지만 남자 한 명은 액스트라. 남자 하나와 미소녀 둘이 벌이는 삼각관계.... 가 될뻔했으나, 이야기가 시작하자마자 주인공과 사귀는 한 명이 다치고 3년이란 시간이 흐른다. 이제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 우리 주인공의 선택은?
다만, 이 애니에 다 보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잘 만들어진 14화 짜리 주말 연속극을 본 느낌
입니다. 국내의 어정쩡한 멜로물보다는 200% 낫군요. 아.. 역시 이런 작품에서 주는 교훈은...
우유부단하면 안되요
정도가 되겠군요. 그나저나 뒤로 갈 수록 작화가 깨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어째서 일까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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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니메이션 본지가.. ㅎㅎ
아참 시간을달리는소녀를 봤구나.
저는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는데, 보는것은 별로 안 좋아하니
그리는것과 보는것은 다른가봐요..ㅎ
많이봐야 표정도 잘 그려지고 할텐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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