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레시피" -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가 영
아닙니다
아닙니다
일단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커플이 볼만한 영화가 한동안 없으므로, 이 영화가 예매 1위를 차지할 꺼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주일을 겨우 견디고 바로 예매 순위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위 바깥으로 갈 정도..) 한마디로 볼만한 영화가 없기에 본거죠.
대충의 스토리를 알고 계셔야 이 영화의 평을 이해할 수 있을꺼 같군요. 뭐... 보시겠다면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만... ^^;
대충의 스토리 요약.
아무튼 간에 제가 본 영화의 부족한 면을 대강만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문제점, 초반에 꼬마애 관련 스토리가 엄청 우울하고 지루하고 깁니다.
두번째 문제점, 꼬마애가 부적응하는 이유나 서술이 너무 부족합니다.
세번째 문제점, 둘이 사랑에 빠진건지 아닌건지 애매모호합니다.
네번째 문제점, 둘이 싸우는 과정이 너무 박진감이 없습니다.
다섯번째 문제점, 엔딩이 갑자기 나옵니다.
여섯번째 문제점, 그녀님이 한마디 하셨습니다. '미안해. 올해 최악의 영화를 보자고 한거 같아서..'
간만의 심플한 로맨스가 나와서 볼만하나 싶었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차라리 '맛있는 관계' 같은 스토리였다면, 더 즐겁게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음악도 일반 BGM은 잘 어울린거 같은데, 저라면 성악같은 음악이 아닌 음악을 사용했을 듯.... 그러나,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좋습니다.
시간이 펑펑 남아도신다고요?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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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터지고 부서지고 폭발하는 영화만 보는듯...싶어요 <-전..
후우.... 그나저나 저 역시 영민C님과 같이, 참 잘했어요!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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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 자막없이 봤;;어요.
근데도 못뜰걸 알아버렸죠..워너랑 회의할 때..'저 이건 좀..'
영화가 재미없어서 그런지 이거 배너만들 때 좀 짜증이;;
온라인홍보대행사에서 일할 때 개봉전 미리본거라..
주변인에게 보지말라고 다 말렸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