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돈을 모으다보니 $달러$라는 골치아픈 놈*-_-*이 생겼습니다. 이놈은 저축하기가 꽤 힘듭니다. 일단 낮은 이율과 함께 높은 세율의 적용,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달러를 그냥 원화로 바꿔서 사용해도 됩니다만, 환차손으로 인하여 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쓰기로 했습니다. 해외 여행시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당장 발생할 일이 아니기에 뒤로 미루고, 화폐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지르고자 하는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모두 준비가 있어야 하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법. 일단 준비물부터 봅시다.
준비물
달러를 그냥 원화로 바꿔서 사용해도 됩니다만, 환차손으로 인하여 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쓰기로 했습니다. 해외 여행시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당장 발생할 일이 아니기에 뒤로 미루고, 화폐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지르고자 하는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모두 준비가 있어야 하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법. 일단 준비물부터 봅시다.
준비물
- 인터넷이 가능한 PC
- 간단한 영어 실력
- VISA 카드
- 영문 집주소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구매 대행과 배송 대행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매 대행은 모든 것을 업체에 맏기고 물건을 지르는 것, 배송 대행은 구매한 물건만 전해주는 것입니다.
일단 구매 대행의 절차를 알아봅시다.
- 구입할 물건 선정
- 구매할 물건의 인터넷 주소와 내용, 제품의 내용등의 정보를 구매 대행사 쪽에 알림
- 사용자가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물건 결제
- 구매대행 사이트가 외국에서 물건 결제
-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대행 사이트로의 배송
- 구매대행 사이트에 도착한 물건 확인
-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자에게 전송
또는
2번 과정 후 물건을 외국에서 직접 받는 이에게 보내주기도 합니다.
구매 대행은 어느 순서를 따르더라도 구매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대행 수수료가 붙습니다. 구매 대행 수수료는 정품가의 1%~5%정도에 약간의 배송료를 받거나, 아예 물건은 딱 정가이지만, 배송료를 별도로 조금 비싸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외국의 정가는 잘 찾아보면 세일(보통 1%~10%)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만약, 중고 물건으로 구입하는 경우라면 정가의 60%~40% 가격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지요.
이에 반해, 배송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배송비 책정이 말도 못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배송대행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국 물건 결제
- 배송대행 사이트에 물건 정보 통보
- 외국 사이트에서 배송 대행 사무실로 물건 배송
- 배송 대행 사무실에서 국내에 맞게 패키징 및 비용 책정
- 배송비 지불
- 배송된 물건을 한국으로 배송
이런 순서를 따릅니다. 이렇게 하면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중고 물건도 구입 가능하다
- 국내의 auction은 새물건 전문이지만, 미국의 auction은 중고 물건 전문입니다. ebay역시 중고물건이 널려있지요. 새것처럼 보이는 중고 물건이 널려있습니다 - 세일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다
- 외국은 계절의 차이로 인하여 세일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리셀러의 사이트를 찾으면 0.01$라도 아낄 수 있습니다. - 거의 외국 포장 그대로 온다
- 새로운 포장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대단히 허접한 포장으로 옵니다. 국내의 포장 기술은 대단히 좋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반면 이런 단점이 있지요.
- 배송비로 인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 관세를 무는 물건의 경우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 들어간다
- 수입 금지 품목의 경우 돈을 날릴 수도 있다
대충 배송비는 대략...
- 책 한권 정도의 무개는............. : 2~3만원선
- 보통 가벼운 라면 박스 사이즈... : 7~9만원선
- 라면 한박스 가득 채우면 ......... :13~15만원선
자... 여기까지 보시면 하나의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바로 수수료라는 것이지요. 구매 대행시에는 구매 비용의 일정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는겁니다. 하지만, 배송 대행의 경우에는 이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약간 높을 수 있는 배송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죠.
배송 대행의 과정이 한 단계가 더 들어가서 귀찮기는 하지요. 하지만, 물건이 어디에 있고, 어떤 물건인지 확실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신다면...)
왜 이렇게 외국에서까지 물건을 사와야 하냐고요? 그거야..
- 국내에는 생산되지 않는 물건이다
- 국내 수입품이 과다하게 비싸다
- 국내에는 사이즈가 없다
- 국내에 수입하던 업체가 망했다
- 등등...
과 같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멜백 Hellion SC가 바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품목(찾는 사람들이 없다고..)이며, 제가 얼마 전에 선물로 구입한 옷 몇 벌이 바로 사이즈 문제(X-Small)로 인해 국내에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아.. 결정적으로 이런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는 경우, 교환이나 A/S의 문제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PS. 택배 회사 중에 외국과 제휴되어 있거나 외국에 지사가 있는 경우에 대부분 배송 대행을 진행해줍니다.
아.. 결정적으로 이런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는 경우, 교환이나 A/S의 문제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PS. 택배 회사 중에 외국과 제휴되어 있거나 외국에 지사가 있는 경우에 대부분 배송 대행을 진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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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로 일본쪽 물건을 구매대행으로 삽니다.
.....FATE/ZERO라던가......이건 국내에서는 도저히 구할수가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