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언제나 공사중!

당신과 나 사이의 왜곡된 세상은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증거에요. by 데굴대굴
  • home
  • local
  • tag
  • media
  • guestbook

배송대행 - 국내 없는 물건을 내 손에...

Category : 순수 잡담 ..... 작성일 2007/10/24 08:27
Tag 구매대행, 배송대행, 지름, 해외배송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돈을 모으다보니 $달러$라는 골치아픈 놈*-_-*이 생겼습니다. 이놈은 저축하기가 꽤 힘듭니다. 일단 낮은 이율과 함께 높은 세율의 적용,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달러를 그냥 원화로 바꿔서 사용해도 됩니다만, 환차손으로 인하여 별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쓰기로 했습니다. 해외 여행시 쓸까도 생각해 봤지만, 당장 발생할 일이 아니기에 뒤로 미루고, 화폐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지르고자 하는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은 모두 준비가 있어야 하고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법. 일단 준비물부터 봅시다.

준비물
  1. 인터넷이 가능한 PC
  2. 간단한 영어 실력
  3. VISA 카드
  4. 영문 집주소
  비행기 삯도 있고 시간도 있어서 해외에 직접 나갈 수 있다면, PC나 집주소는 필요 없겠지요. ebay.com 나 auction.com 에서 물건을 구입해서 집으로 배송시키면 됩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해외로의 배송이 되지 않는군요. -_-a (사실 이런 물건은 배송비가 더 들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구매 대행과 배송 대행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매 대행은 모든 것을 업체에 맏기고 물건을 지르는 것, 배송 대행은 구매한 물건만 전해주는 것입니다.

일단 구매 대행의 절차를 알아봅시다.
 
  1. 구입할 물건 선정
  2. 구매할 물건의 인터넷 주소와 내용, 제품의 내용등의 정보를 구매 대행사 쪽에 알림
  3. 사용자가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물건 결제
  4. 구매대행 사이트가 외국에서 물건 결제
  5.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대행 사이트로의 배송
  6. 구매대행 사이트에 도착한 물건 확인
  7.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매자에게 전송

또는


2번 과정 후 물건을 외국에서 직접 받는 이에게 보내주기도 합니다.

 구매 대행은 어느 순서를 따르더라도 구매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대행 수수료가 붙습니다. 구매 대행 수수료는 정품가의 1%~5%정도에 약간의 배송료를 받거나, 아예 물건은 딱 정가이지만, 배송료를 별도로 조금 비싸게 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러나, 외국의 정가는 잘 찾아보면 세일(보통 1%~10%)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만약, 중고 물건으로 구입하는 경우라면 정가의 60%~40% 가격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지요.


 이에 반해, 배송 대행을 이용하면 구매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배송비 책정이 말도 못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배송대행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국 물건 결제 
  2. 배송대행 사이트에 물건 정보 통보
  3. 외국 사이트에서 배송 대행 사무실로 물건 배송
  4. 배송 대행 사무실에서 국내에 맞게 패키징 및 비용 책정
  5. 배송비 지불
  6. 배송된 물건을 한국으로 배송

이런 순서를 따릅니다. 이렇게 하면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중고 물건도 구입 가능하다
     - 국내의 auction은 새물건 전문이지만, 미국의 auction은 중고 물건 전문입니다. ebay역시 중고물건이 널려있지요. 새것처럼 보이는 중고 물건이 널려있습니다
  • 세일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다
     - 외국은 계절의 차이로 인하여 세일인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리셀러의 사이트를 찾으면 0.01$라도 아낄 수 있습니다.
  • 거의 외국 포장 그대로 온다
     - 새로운 포장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대단히 허접한 포장으로 옵니다. 국내의 포장 기술은 대단히 좋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반면 이런 단점이 있지요.
 
  • 배송비로 인하여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 관세를 무는 물건의 경우 생각보다 높은 가격이 들어간다
  • 수입 금지 품목의 경우 돈을 날릴 수도 있다

대충 배송비는 대략...

  • 책 한권 정도의 무개는............. : 2~3만원선
  • 보통 가벼운 라면 박스 사이즈... : 7~9만원선
  • 라면 한박스 가득 채우면 ......... :13~15만원선
정도의 배송료가 붙습니다.

 자... 여기까지 보시면 하나의 차이가 보이실 겁니다. 바로 수수료라는 것이지요. 구매 대행시에는 구매 비용의 일정 부분을 지불해야 한다는겁니다. 하지만, 배송 대행의 경우에는 이 수수료가 없습니다. 다만, 약간 높을 수 있는 배송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죠.

 배송 대행의 과정이 한 단계가 더 들어가서 귀찮기는 하지요. 하지만, 물건이 어디에 있고, 어떤 물건인지 확실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영어가 되신다면...)

 왜 이렇게 외국에서까지 물건을 사와야 하냐고요? 그거야..
  • 국내에는 생산되지 않는 물건이다
  • 국내 수입품이 과다하게 비싸다
  • 국내에는 사이즈가 없다
  • 국내에 수입하던 업체가 망했다
  • 등등...
과 같은 경우가 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카멜백 Hellion SC가 바로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품목(찾는 사람들이 없다고..)이며, 제가 얼마 전에 선물로 구입한 옷 몇 벌이 바로 사이즈 문제(X-Small)로 인해 국내에는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아.. 결정적으로 이런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들여오는 경우, 교환이나 A/S의 문제가 있다는 점은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Daum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420630
추천하기


PS. 택배 회사 중에 외국과 제휴되어 있거나 외국에 지사가 있는 경우에 대부분 배송 대행을 진행해줍니다.

Trackback(0) : Comment (10)

트랙백 주소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4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zizim 2007/10/24 1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준비물 중 2번이 가장 구비하기 어렵군요. 영어울렁증~=_=;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6  수정/삭제 댓글주소

      걱정마십시오. 저도 하는걸요. 10년 전쯤의 중 1수준의 영어만 넘으면 되실꺼에요. (요즘 중1은 매우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ㅡㅡ)

  2. BlogIcon 달룡.. 2007/10/24 11: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배송비의 압박이 클듯합니다. 사게 되면 무거운 것들인뎅..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6  수정/삭제 댓글주소

      생각보다 얼마 안나더군요. 무개보다는 부피가 더...ㅡㅡ

  3. BlogIcon Lane 2007/10/24 1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워~~
    역시 배송비가 만만치 않네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7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냥 쉽게 들어오는 돈이니 특이하게 써본다는 생각이지요. ^^

  4. BlogIcon 미르 2007/10/24 14: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해외구매는 배송비가 비싸서...'ㅅ'
    주로 구매대행이 덜 울렁거리지만 수수료가 꽤 나가더라구요.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4 18:08  수정/삭제 댓글주소

      배송대행도 쉽습니다. 물건 배송지가 정해져 있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더군요. -_-

  5. BlogIcon L.N 2007/10/24 22: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주로 일본쪽 물건을 구매대행으로 삽니다.
    .....FATE/ZERO라던가......이건 국내에서는 도저히 구할수가 없으니....

    • BlogIcon 데굴대굴 2007/10/25 14:31  수정/삭제 댓글주소

      일본 것두 미국에서 구할수는 있더군요. -__-a

이전 1 ...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 1180 다음

데굴대굴

SELECT 인생잡담, count(*)
FROM
마음
WHERE main_brain_data='잡담'
OR favorite_girltype_glass_yn = 'Y'
ORDER BY date
GROUP BY
RAND(@mymind);



Best Result :
1. 데굴대굴 블로그
2. http://www.daegul.com
3. E-mail : daegul@daegul.com
  • 제품 프리뷰(리뷰)를 받습..
  • 주인장 소개 2008.06.
  • 글이 안 뜨는 것에 대하여...
  • 글 쓰실 때 주의점
  • 이런 여성분 찾았습니다.
  • 글 퍼감 금지입니다.
  • 채팅 사이트 URL
관리자 글쓰기

Calendar

«   2010/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2,005,229
Today
85
Yesterday
652

Recent Posts

  • 플래시를 끄고 웹서핑 해보니..(2)
  •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에 도..(12)
  • 처음 본 IMAX 3D영화 - 이상한 나라의 앨..(10)
  • 액티브엑스가 발목잡고 있는건 모바일 뿐..(8)
  • 최강 다이얼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 OneT..(8)
  • 광고 메일을 보낼 때에 신경 좀 써주세요(10)
  • 모바일 시장을 보면서 단상(13)
  • 일반 핸드폰도 메일 알람 받기가 된다(6)
  • 최강의 OZ&JOY 요금제는 무엇인가? - OZ&..(4)
  • 즐거운 포커게임 - Sword & Poker(8)


Loading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180)
I am.. & 테스트 (93)
보는 것 (430)
문자 책 (154)
그림 책 (39)
움직이는 것 (236)
먹는 것 (44)
일 (108)
프로그램 (23)
Windows (15)
이벤트 뷰어 (51)
Knowledge Base (6)
여행 (71)
컴퓨터와 생활 (116)
아이폰/아이팟터치/앱 (31)
게임 (29)
PSP (20)
PC (9)
소원 (67)
순수 잡담 (222)
작성 중 (0)

Recent Comment

  • FF와 크롬에는 Flashblock... 데굴대굴 13:04
  • 한 때는 포털사이트 광고를... 가눔 11:11
  • 저는 이런 미션을 즐.깁.니... 데굴대굴 11:06
  • 옛글 지우기는 왠만하면 좀... 데굴대굴 11:06
  • 그런 루머가!!! 하지만 저... 데굴대굴 11:05
  • 일단 베타 테스터가 된 후... 데굴대굴 11:04
  • 눈오는 수욜에.... 고생 좀... 데굴대굴 11:03
  • 검은색은 부티나는 색이죠.... 데굴대굴 11:03
  • 비싸죠.... ㄷㄷㄷ. 데굴대굴 11:02
  • geek같은 호기심 많은 사람... 데굴대굴 11:02

Recent Trackback

  • 몸짱 되고 싶은 남자라면... 푸샵.com - 인터넷 헬스 클럽 03/07
  • 영화 - 하치이야기. 수채화 풍경 02/22
  • 아이폰 탈옥 성공에 이르는... 루미-개발자가 되다 02/18
  • 티소토리 선물, MAX 선물... 쌍둥이 아빠의 리뷰, 요리,.. 02/04
  • 사운드 매직, PL30, 이어폰... 골든이어스 리뷰 - 음질편 02/01
  • 아이폰 카메라 무료 카메라... iPhone Art의 아이폰과 아.. 01/18
  • 하민혁의 생각. haawoo's me2DAY 01/07
  • 티스토리에서 잊지 않으셨... 외계인 마틴 01/03
  • 잔혹하고 충격적인 미도리...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01/02
  • 고영혁의 생각. youthink's me2DAY 2009


안경소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야후 블로그 벳지
rs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

Tag

  • 남자들의 몸 만들기
  • 동영상
  • ActiveX
  • IMAX
  • 영화
  • 샨새교
  • Windows
  • 인터넷뱅킹
  • HTML5
  • 티스토리
  • 운동
  • 플래시
  • 독서
  • 베타테스터
  • 64bit OS
  • 64bit
  • 베타테스트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Flashblock
  • Tistory
  • 금융거래
  • Alice in Wonderland
  • 결제
  • HTML
  • flash
  • 플래쉬
  • 윈도우
  • 헬스
  • 3d
  • 액티브엑스

Archive

  • 2010/03 (7)
  • 2010/02 (13)
  • 2010/01 (16)
  • 2009/12 (13)
  • 2009/11 (7)
  • 2009/10 (6)
  • 2009/09 (9)
  • 2009/08 (4)
  • 2009/07 (8)
  • 2009/06 (12)
  • 2009/05 (11)
  • 2009/04 (14)

Link

  • 36.5℃ BloG...
  • :: 영민C ::.
  • ::: 아일랜드 :::.
  • Blind-Blue.
  • Char On Air.
  • Dirtybit's Layer.
  • Frozen in Frame,.
  • Future Shaper !.
  • HoldingU...Crazy, Beautiful.
  • ISAAC TOICE.
  • It's 3 a.m ::.
  • kbdstar.net.
  • LaLaLa.
  • mAgIC cIrCLe.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 nology @ blog.
  • NTFAQ 윈도우즈와의 여행.
  • Only Store.
  • Personal Sanctuary.
  •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StarLight's Imagination F...
  • Trivial round of daily li...
  • [puRiaE].
  • [문스랩닷컴] 삶에는 왕도...
  • {달룡이네집}.
  • Η a r u 불살라보자ºㅂº.
  • 夢想..........
  •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년.
  • 데굴대굴 블로그 - Slash'E...
  • 데굴대굴 블로그 - 구글 통계.
  • 데굴대굴 블로그 - 다음 통계.
  • 리도.
  •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 별바람의 은신처.
  • 사진은 권력이다.
  • 스타꽤뚤어보기ㅋㅋㅋ.
  • 아프리카를 꿈꾸는 펭귄.
  • 언제나닷컴.
  • 에코や.
  • 오늘밤은잠을.
  • 일상의 잡다구리한 이야기.
  • 자네, 안경은 좋아하는가??...
  • 작은아씨네.
  • 제타군의 '인생은 끝없는...
  • 지하기지건설프로젝트.
  • 찬우넷.
  • 카르사마의 미디어로그.
  • 학주니닷컴.
  •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 해피씨커의 나눔터.
  • 행복한 즐로거 : KIN loger.
  • 헝겊토끼의 이상한 이야기_.
  •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Copyright 데굴대굴's Blog.

무단 펌질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