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oney : 과연 쓸만한 지불방식인가?
호기심을 발송시켜 T-money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나온지 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않을까?'라는 착각과 새로운 것을 접할 때의 쾌감 때문입니다.
뭐..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비교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한번 티머니의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곰곰히 읽고 비교해봤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T-머니만의 특징
그러면, 이게 얼마나 편리한가....
여기까지 보다보니 뭔가 깨름직합니다. 꼭... 볼일보러 가서 뒤처리를 뭔가 못한, 하지만 그렇다고 비대를 쓴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러면.. 왜 써야하는가? 왜 하필이면 티머니를 써야하는가?
위의 내용들 쭉 보다보니 뭔가 복잡하군요. 머리가 아퍼옵니다. 근데 보다보니 T-money가 [보급형 T-money]와 [Smart T-money] 로 두가지군요.
무슨 기능이 차이가 있을까.. 찾아보니...
여기까지 읽으시면 무슨 생각 드시나요?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기존의 교통카드에서 환승이 안된다?
- "T-money를 포함한 기존 교통카드를 사용해야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기존의 교통카드 역시 사용 가능합니다. - 소액 결제를 원해서?
- 조금 미묘한 부분으로, 삼성의 All@ 카드라는게 있습니다(특정 업체 밀어주기는 아닙니다). 선불 충전형 카드죠. 이 카드는 소액 결제 전용으로 나왔습니다. 이 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대부분의 장소에서 사용가능합니다. - 20세 미만의 청소년들을 위해서?
- 신용카드를 제외한 체크카드는 부모님의 동의서와 함께 발급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카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기존의 직불카드나 체크카드와의 차이는?
- 선불 여부를 제외하고는 저 정말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고민을 해봤습니다.
저는 역사적인 관점에서 시간이라는 관점에서 한번 이를 왜 만들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비난하지 않고 데굴대굴의 생각을 보는데 동의 합니다.
뭐.. 시간에 따른 정치적인 권력 구조를 대충보면, 대충 누군가 개입되어서 그렇다는 느낌은 있지만, 증거도 없고, 설령 있다하여도 그걸 캐고 싶지도 않으며, 누군가 비난/비방하는 것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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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에라이프에서 한정 판매한 페이트 교통카드(레어!!)가 있었는데 그것도 T머니라 지방에 사는 저에게는 사실상 장식품.....
결국 후배녀석이 원가의 2배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가져가기는 했습니다만......
만드는 김에 전국공용이 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가요...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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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티머니는 교통카드.. 라는 인식 밖에... ;ㅁ;
그리고 교통카드는 U-Pass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
비자나 마스터에서도 RF결제를 서비스하고 있는 마당에 티머니에 왜자꾸 돈을 들이는지.... USIM에 신용카드 결제기능이나 좀 넣어주지.... 그럼 지갑이 가벼워 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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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티머니 전용 충전소에서는 일반 교통카드 충전을 거부하더군요; 서러워라 ㅠ _-
소액결제가 주를 이루다 보니 애기들 코묻은 돈까지 빼앗아 먹으려고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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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news.seoul.go.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aid=166141
내년유월에야 전국 사용가능 (그것도 일부지역제외) 인데.. 뭘더 바라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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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뒷북 댓글이긴 하지만...
저거 처음 나왔을 때..
스마트 티머니를 사야 하는 거 아니냐...
라는 분위기가 일부 조성되기도 했었죠...
그런데 아직도 ㅡㅡ;;;;;
그러고보니 스마트는 커녕 복합형에게조차 낚이지 않고..
때마침 군대에 갔던 게 참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