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는 영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일단 이런 위원회라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가 필요한 법. 이를 열심히 찾을려고 첫페이지를 보니 좌측 메뉴에 나와있군요.
이 정도면 대단히 많은 수 입니다. 왜냐, 국가통계포털 KOSIS에서 잡은 2005년 영화관 수가 301개, 스크린 수가 1648개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대충 계산해도 90%쯤을 포함한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관인데, 설마 거짓말을 하겠어요? 숨기기는 좀 하겠지만....
첫 페이지에 가보니 다음과 같은 표가 있습니다.
오.... 2007년 10월 26일~2007년 10월 28일 사이에 "바르게 살자"가 1위를 차지했군요. 재미있나봅니다. 그러나 저는 "바르게 살자"는 못볼꺼 같다는거...
"궁녀"와 "M"도 꽤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건 "레지던트 이블 3" 저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순위에 진입한걸 보면 성공한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누르면서 좋은 내용이라 느끼고는 있습니다만....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툭하면 뭐 선택해달라 하는데, 저의 머리로는 이해 불가능합니다. 나중에 한번 열심히 해보고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PS. 쓸 줄 모르니 이건 자동 까막눈이군요. 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
-
-
2007년 10월 30일 2시 10분 기준
전체적으로는 한국영화가 외국영화보다 2퍼센트 정도 높고,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한국 영화의 점유율이 더 높았으나
다른지역과 달리 서울만 유독 외국영화의 점유율이 6퍼센트이상 높네요
꽤 자세한 자료까지 나오는듯.. -
음..
M은 의외군요;
필터링만 잘하면 좋은 참고 사이트가 될 수 있겠네요
만날 순위만 보고 영화를 못보러 가고 있으니 ㅠ _- 이거원; -
뭐,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는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는(요즘은 없어졌는지 모르겠지만) 극장표를 사면 영화진흥기금이라고 포함되어 있던 그 금액이 바로 이쪽 영진위쪽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뭐 그런 이유로라도 어느 정도 신뢰성 있는 집계를 잡을 필요는 분명있을 것입니다 6^^; (돈이 걸려있는 문제라.. -_-)
그리고, 정확하진 않지만 얼핏 생각나는 것이 예전에 영화 관객 Data를 각 극장에서 영진위쪽 서버로 받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 기억이 나긴 합니다;; 아마 그 작업이 정확히 완료 되었다면, 숨기는 것이 있던지 극장에서 전산으로 정확히 입력하지 않은 오류 Data외에는 거의 비슷하게 나올듯 합니다
(영진위로 몇달간 프로젝트 때문에 들어가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리..그때 그런 작업한다고 들은듯 합니다 -_-) -
-
여러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네요.
코시스에 들어 있는 숫자도 영진위가 제공한 것입니다. 1648개 스크린수는 2005년 말 기준 한국영화연감에 들어가 있는 수치이구요, 이것은 영진위에서 직접 전국 극장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전수조사를 한 겁니다.
전산망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숫자는 통합전산망 시스템에 데이터 연동이 되어 있는 수치를 실시간(정확하게는 주간 단위이지만)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구요. 지방의 경우 아직 전산망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영세극장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곳은 매년 초에 일괄적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답니다.
극장이나 배급사가 아닌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데이터의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적어도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을 불문하고 상품별 매출 규모가 이렇게 상세하게 공공기관에 의해 집계 및 제공되는 산업이 그리 많지는 않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