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잘 봤습니다. 점수를 주자면 6/10 점 정도. 결론은
입니다. 이미 이 영화의 시놉스의 맨 마지막에 있는 "과연 힘없고 깡없는 평범한 주부 하은은 이종격투기 최고 챔피언인 남편 주창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은 당연히 느끼셨겠지만, 날립니다.
이 영화는 바로 모두가 알만한 스토리를 갖고 시작하기 때문의 스토리는 재미의 부분이 아닙니다. 따라서
가 바로 이 영화의 핵심이지요.
이런 볼만한 장면은 남자의 경우에는 조금 어이없어 하실 것이고, 여성분의 경우에는 괜찮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여자가 주인공이다보니 감정 이입도 조금 더 유리한 면이 있을 것이고, 어찌보면 여자답게 할 수 있는 장면을 보여주기 때문이지요.
←G , ←→←→←→, ←G , ←G , ←G, ←←←←←, →→→→→, ←G, ←G, ←G, ←G, ←G, ↓→P, ←G , ↓→K, PPP, ↓↑K, ←→→→P
여기서 부터는 진짜 스포일러
우리의 맞고 사는 아줌마. 어느날 남편의 격투기 장에 갑니다. 격투장에서 본건 상대방의 사망 소식과 남편의 반칙. 이에 열받은 우리의 아줌마는 홧김에
2종 격투기를 하는 남편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그리고는 도망치고 끌려나오지요.
그리고는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 나중에 여차저차하면서 이 싸움이 자신 혼자와 남편과의 관계가 모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어린 시절, 자신의 딸, 자신의 어머니가 모두 걸려있는 싸움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는 링 위에 오릅니다만.....
싸x지 없이 생긴 남편은 그래도 봐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막판에는 기적이 일어나지요.
그렇습니다. 해피엔딩이 나옵니다.
PS. 피가 나오긴 합니다만, 이 정도는 비교적 봐줄만한 정도라 그냥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