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뉴스용 글, 어떻게 쓸것인가?
베스트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몇 분들의 블로그의 분석과 그 분들의 글에 대해 분석과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그리고 대충 '블로거뉴스에 올려서 뜰 글은 이래야 한다'는 공식(?)을 찾아냈습니다. 물론 이 공식은 저 뿐만이 아니라 좋은 글쓰기을 위한 내용과 어느정도 일치하리라 생각됩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내 뜻은 전달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어떤 뜻이라도 명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을 살리기 위해서 글로만 쓸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림과 동영상을 추가해야 합니다. 물론 이러한 작업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런 사진이 추가되서 좋은 글은 바로 '달룡이네집' 주인장님의 글 '트랜스포머 (2007) (Transformers)를 보다'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와 실제 자동차의 사이의 갭을 매꿔주면서 자동차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주고 있지요. 또 이런 범위를 잘 나타내고 있는 글은 역시 '달룡이네집'님의 글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이 가족의 사랑이죠. 이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 사진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동영상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글 자체의 내용보다 표현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있지요.
2. 목적이 무엇인가?
리뷰의 경우 부드럽게 설명을 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특정한 목적이 있다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글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반 더 빌 트'님의 '생활정보지 구인광고 얼마나 믿으십니까'와 같은 글이나 '영민C'님의 '어린이 놀이더가 안전하다구요?' 글이 대표적인 사례가 되겠는데요. '영민C'님의 글을 보면 대부분 많이 추천수와 방문자수가 많은 것이 모두 이런 사회고발적인 내용입니다. 조금 더 '어린이 놀이더가 안전하다구요?'를 들여다보면, 가족이야기를 하는 '달룡'님의 부드러운 표현과는 다르며, 글과 그림의 능숙한 사용 뿐만 아니라 조금 거친 문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이 블로그에 작성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책이라면, 책을 구입할 타겟을 명확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서 표현이나 접근 방법을 바꿀 수 있지요.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나이, 성별을 알 수 없습니다. 즉, 인터넷에 표현할 글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여야만 합니다. 모두가 읽을 수 있는 글로 좋은 건 '수다가좋다'님의 블로그가 되겠군요. '수다가좋다'님의 경우 특별한 어떤 주제라기 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드라마나 생활이야기를 순수한 아줌마의 시선으로 표현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 블로그에 있는 '일'이라는 카테고리에 있는 내용의 90% 이상은 일반적인 분들을 위해 쓰인 글들이 아닙니다. 여기에 있는 글들은 최소한 IT에 관심이 있고, 중급 정도의 기술이 있고, 실제 상황에 부딪쳐봐야 하는 특별한 경우로 제한하고 글을 씁니다. 따라서 그에 맞춰서 전문 용어의 사용도 자유롭고, 줄여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런 글을 쓰고 블로거뉴스 같은데에 송고한 후에 모두가 읽기를 바란다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실제로 제 블로그의 '일'이라는 카테고리에 있는 글은 블로거뉴스와 같은 곳을 보고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색을 통한 유입이 95% 이상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4. 언제 올릴 것인가?
대부분 좋은 블로깅을 하기 위한 글을 보면, 익스트림무비님, 마래바님, pennpenn님과 같이 전문적이고 좋은 컨텐츠를 갖고 이 컨텐츠를 유지하라는 내용이 많지만, 사실 저는 이런 문제는 기본적인 문제가 아닌 나중에 한단계 더 생각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언가 하기도 전에 목적을 갖는건 좋은데, 스스로 바탕도 없으면서 좋은 것을 가질려고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지요. 이런 기술은 무언가 하기 전에 글을 쓰는 방법을 익힌다는건 최소한의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인겁니다.
PS. 글이 너무나 좋아서 다음의 에디터나 황금팬을 가진 분이 RSS로 등록해서 읽고 계셔준다면, 글을 쓰자마자 바로 추천10을 차지할 수 있는 영광이 이뤄질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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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좋은글쓰기] 오늘 내가 낚인(?) 강의내용!
Tracked from 호박이 넝쿨째 2007/12/03 15:00 삭제daum blog를 시작한지 1,000일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블로그의 룰(?)을 잘모르겠다. 그저 나의 크고작은 생활을 기록하는게 좋았고,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하나둘 찾아와 그 기록들을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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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가 생각하는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2007/12/05 00:20 삭제좋은 블로거, 나쁜 블로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유명 블로거나 트래픽이 많은 블로거, 파워 블로거로 바꾸어 생각하시면 되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명 블로거, 스타 블로거, 파워 블로거라는 호칭이 긍정적인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서 좋은 블로거로 정해보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왕이면 위에 언급한 것처럼, 유명해지고, 영향력도 가지고 싶고, 인기가 있는 블로그가 되기를 누구나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런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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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디워 수익의 진실 (해외 소비액 대비 수출액)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08/17 00:03 삭제이미 이전에 적었던 글 "'[한겨레] 삼성·엘지, 미국 휴대폰 시장 장악' 라는 기사에 대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 분석 자료 포함)" http://asrai21c.tistory.com/122 라는 글에서 "전세계 모든 시장은 미국 뿐이 없고, 미국만이 전세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이런 얘기들을 하면 돌을 던지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느니(자신은 단 한가지 자료를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제가 적은 글이 틀렸다고 하더군요.) 근거없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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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에서 수익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08/17 00:03 삭제디테일박스님이 쓰신 글 대한민국의 블로거는 답답하고 목마르다를 읽어보니 예전부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양질의 블로그를 원한다면 당연히 디테일박스님의 얘기처럼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생기고, 전문가들의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수입입니다. 이곳에 있는 글들은 취미 성향이 많이 있는 글이지만(이때까지 그 누구도 얘기를 하지 않은 논문 같은 글들도 중간 중간 썩여있습니다.) 저의 본 블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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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4 22:26 삭제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야 바로 IT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와 지식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라의 영어 제대로 배우기 http://kr.blog.yahoo.com/asrai21c http://how2learn.tistory.com/ 를 시작하면서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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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1, 노란색박스에 2, 그냥..3, 다시 노란색 박스에.. 가독성이 참 좋은데요..글이 많은데도 쉽게 읽히는군요..
꼬이님은 글 잘쓰시는데요..-_-;; 다른곳은 둘째 치고라도 매일 RSS를 통해 구독하고 있는 독자 입니다..ㅎㅎ -
베스트 블로거라.. 우선 글도 잘 못쓰고.. 몇몇 유명한 블로거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아무래도 감정적인, 일상적인 포스트는 무리가 있어보이더군요. 너무 무겁고 어려운 자리예요 -.-;
잘 읽고 갑니다 :)
다음에 포스팅 할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
갖 블로그를 시작한지라 이것저것 도움이 될만한 글을 보고있는데
생각을 좀 하게되는 글이네요. 예약포스팅도 그런게 있구나 라고만
했는데 좀 고려를 해봐야 할듯하고..^^;
그나저나 저 메인사진말이죠... 내용은 다 기억이 나는데 제목과
이름이 기억이 안나 무척 괴롭네요. -_-;;;; 몰락한(?) 가문의
아들을 구하러 해적섬(?)으로 간 내용인데. 후..=_=;
저 다음장면이 가방기관총(?)으로 쏘는거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