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목표. 이런식으로 세우자.
대부분의 경우 단순히 표현을 하자면
- 건강 : 올해는 운동 하나를 몸에 익히고, 몸짱이 되겠다.
- 자기계발 : 올해 책 60권 이상 읽기
- 저축 : 500만원 모으기
- 금연/금주 : 새해에는 국회의원 월급주기 싫다
- 건강 : 2008년에는 수영과 골프 중에서 하나를 상반기 중으로 기본만 배우고, 2008년 5월 이전까지 체지방 10% 미만으로 만들고 이를 4개월 이상 유지하겠다.
- 자기계발 : 2008년은 52주로 이뤄져 있으므로 주당 1권을 기본으로 읽고, 연휴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읽는 방법으로 60권이상을 읽겠다. 분야는 당연히 자기계발쪽이 80%를 이뤄야 하지만, 일단 이 부분에서는 만화나 잡지같은 소비성 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저축 : 500만원을 모으기 위해 월 50만원씩 저축한다.
- 금주 : 모임에 나가서 안 마실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서 살아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한다.
여기까지 하면 중간 점수! 왜냐? 바로 비용 책정 및 우선순위가 안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즉, 위에 적은 일을 하기 위해서 시간, 비용,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 건강
- 목표 : 2008년에는 수영과 골프 중에서 하나를 상반기 중으로 기본의 숙달
- 소요기간 : 2008년 5월 이전까지 체지방 10% 미만으로 만들고 이를 4개월 이상 유지
- 소모비용 : 1년에 200만원(월 15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 우선순위 : 누가 뭐래도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힘들어지므로 우선 순위는 1
- 자기계발
- 목표 : 60권 / 년, 자기계발쪽이 80%를 이뤄야 하지만, 일단 이 부분에서는 만화나 잡지같은 소비성 글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 소요기간 : 2008년은 52주로 이뤄져 있으므로 주당 1권+α을 기본으로 읽고, 연휴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하여 60권이상
- 소모 비용 : 50만원(월 5만원)정도가 될 듯하나, 집에 쌓여 있는 책이 다수 있으므로 이 비용은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기대치 : 약 3만원 정도 예상)
- 우선순위 : 꾸준히 해야 할 것이므로 할 수 있을 때까지. 하지만, 놓으면 안되므로 우선순위는 다소 밀리는 3
- 저축
- 목표 : 현재 내 연봉은 xx만원, 여기에서 지금 들어있는 보험과 2~3년 안에 있을 거사(巨事)를 위하여 필요한 자금은 약 1500만원이며,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자금마련으로 월 80만원(1000/12)의 저축이 필요하다. 따라서, 올해에 500을 저축하고 내년에 800을 추가하여, 약간의 목표치를 상회하는 값으로 모으도록 한다.
- 소요기간 : 2년이란 시간이 소요되므로 1000만원에 근접기만 하면 되며, 어느 정도의 손실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되므로 적립식 펀드를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하다.
- 우선순위 : 나이가 나이인 만큼 우선순위는 살짝 높은 2
- 금주
- 목표 : 모임에 나가서 안 마실 수는 없겠지만, 최대한 줄여서 살아나오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한다
- 소모 비용 : 대략 80만원(월 8만원 정도)의 비용을 줄여보도록하는 방향을 선택하며, 술 이외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대처가 가능한 길을 찾는다. 돈이 남는 경우 이 비용은 책의 구입 비용으로 전환하도록 한다
- 우선순위 : 개인적인 유흥 때문에 4
저는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충대충하는 것 보다 계획을 세우고 스케줄러를 구입하고 여기에 기록을 죽죽 해두면 연말에는 꼭 다 해냈다는 것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계획이 잡혀 있나요? 혹시 대충~대충~하는 생활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신가요? 2007년의 마지막 날. 2007년을 뒤돌아보고 2008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7/12/27 - 2007 나의 책 Best 3
- 2007/01/12 - 2007년 목표에 도전!! -체지방 5%대-
- 2007/01/02 - 2007년 한해의 목표!
- 2006/12/10 - 2006년을 마감하는 문답
- 2006/11/30 - 2007년 계획 -삐뚤어질테닷! 편-
- 2006/10/31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조금 뻔뻔한 책..
Trackback : http://www.daegul.com/trackback/2511541
-
Subject 2008년, 나랑 맞짱함뜨자!
2007/12/31 22:31
2008년 카운트다운! 이제 몇시간 뒤면 2008년이 되는군요. 들뜬 분위기를 접고 내년을 계획하며 몇가지 계획과 소망을 적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 HAPPY NEW YEAR! 謹賀新年 로또1등당첨 작지만 꼭 필요한 소망입니다 ㅋ 모두들 부자 되세염 *^^* 남들 못지 않게 돈 많이들 버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살고 있는 본인이기에 남들처럼 사기치고, 남을 등쳐먹고 또는 부정해서 돈을 벌기..
-
Subject 블로그 포럼, 2008년 계획 세우고 신년 모임에서 뵙죠
2008/01/01 22:34
2008년이 밝았습니다. 2007년 한해는 '블로그'라는 키워드에 개인과 기업들이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이맘때 생각과는 큰 차이를 나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 2008년 '블로그' 는 더욱 더 발전을 거듭 할 것으로 판단 되오며 개인에게도 선택의 폭은 클 것으로 판단 되며, 그로인해 기존의 온라인 광고 마케팅은 점차 블로그에게도 접근 해서 이익을 나눠줄거라 판단 됩니다. 그래서 기업..
-
럭셜청풍 2007/12/31 11:28
… 이런식으로 몇번 해봤으나, 결국 계획을 세웠다는 자기만족으로 끝나고 말았다는 ㅋㅋ
쓰고나면 너무 어려워서 다시 읽다가 귀찮아짐 아 ㅋㅋ 저 좀 답이없는듯 -
-
데굴대굴 2008/01/03 18:05
위 계획에 하나 빼먹은게 있죠. 바로 다 하면 상을 준다는거.. ㅎㅎ (이게 바로 지름!입니다) 지름을 위하여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
-
-
-
-
-
-
쉐아르 2008/01/12 00:16
멋집니다... ^^;;
저 같은 경우는 생각만 많지 구체적으로 정해놓지를 않아서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목표를 정해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1월의 3분지 1이 지나갔군요. 이번 주말 동안에 올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