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p;날씨가 풀려가고(?) 있습니다. 제가 입고다니는 옷과 장비를 조금 정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의 매주가다보니 여기저기 노후화되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없는 돈이지만, 그래도 있어야 마음 편하게 몇 달 지낼 수 있으니까요. 더구나 이제는 나이가 먹었는지 어느정도 춥기도 하고, 어느 정도 예쁜걸 갖고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부모님 것도 필요하다면 찜해둘려고 인터넷을 조금 찾고 있었습니다. 과감하게 인터넷으로 지를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어째서 포기했는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1. G사의 경우
2. A사의 경우
3. 다른 G사
위의 예시 중에서 진짜 K2는 어디일까요? 제가 알기로 K2는 영문으로는 "K2", 한글로는 "케이투코리아"만 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것 중에서 "K2"나 "케이투코리아"를 사용하는건 없군요.
뭐.. 넌 꼭 브랜드를 따지면서 사는 놈이냐? 라고 이야기를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특정 기능이나 브랜드를 갖고 살 때는 아무거나 사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브랜드의 특정 라인에 올라와 있는 물건을 산다는 것은 그 기능을 신뢰하고 그에 대한 값을 지불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비싼건 사실... ㅠ.ㅠ) 하지만, 위에 나열된 제품들은 몇 십 퍼센트 이상 할인을 해서 몇 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할인 안했을 때의 정가는 얼마일까요?
유사상표는 60%할인해서 5만원이면,
세일 안할 때에는 어느 제품이 더 싼걸까요?
유사상표 물건을 알고 샀다면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적어도 착각하고 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전문 브랜드를 찾는 이유는 제 친구의 등산화의 경험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작년에 13만원짜리 등산화(6개월 무이자 할부)를 1번 구입해서 1년 넘게 썼는데, 제 친구는 같은 기간동안 3번을 구입했습니다. 쉽게 망가지고 망가진 물건에 대한 A/S가 불가능했기 때문이지요. 제 친구가 바꾼 등산화는 3~5만원짜리를 샀다 하더군요. 결국 1년동안 쓴 돈의 양은 거의 비슷하지만, 물건을 사는데 들어간 전체 비용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셈입니다.
PS1. 인터넷 상에서 이렇게 정품 구하기 힘들어서야... 그냥 매장가서 지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은 백화점이 싸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세일에 무이자 할부가 모두 되는 날이죠. ^^)
PS2. 백화점이나 다른 매장을 돌아다녀보면, 가격 때문에 다른 회사 제품에 눈이 더 많이 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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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G사는 K1도 있군요. 으하하하 K1! 최홍만이 모델로 나오면 딱이겠는데요~ ^^;;;;;;;
오픈 마켓 이후로 판매자와 판매 물건에 대해 marketplace가 무책임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것도 언젠가 터지지 않을까요? 하루에 수도없이 오르내리고 팔리는 제품들을 하나씩 관리하기도 어렵긴 하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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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옷이나 신발 살 때는 꼭 매장방문해서 사거나 브랜드 홈페이지가 직점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요-
G사 A사...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
K-2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정말 구별하기 힘들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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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는 한국 정품으로 꽤나 좋은 평을 듣고있는...
음..뭐랄까.. 한국 브랜드중에서는 명품으로 쳐주는 제품입니다.
다만 K-2같은 경우는 틀리지요.;; 저건 브랜드명이 비슷할뿐
그외에 좋은점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더군다나 K2같은경우는 직영온라인매장을 제외하고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가끔 올라오는 제품도.. 단지 미친척하고 K-2를 올릴뿐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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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저녁에 백화점에서 등산화 봤는데
정말 자주바꾸게 될바에야 한번에 제대로 구매를 하는게 나은것 같아요,
그냥 운동화도 아니고
근데 이쁜건 정말 가격 ㄷㄷㄷ 하더라구요 ㅋ
못지르고 그냥 구경만 하고 왔다는 ㅋ -
전 G사에서 정품이라고 떳떳하게 광고하길래 믿고 샀다가.. 그 저렴한 품질에 넉다운..
비싼 물건의 정품을 사고 싶을 때는 해당 제품의 정식 판매사이트나 백화점을 이용합니다.
그게 제일 마음 편한 것 같아요; -
다 그런건 아니지만, 유명 브랜드 제품이 주는 가치는 분명히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저도 돈 좀 더주고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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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큼지막한 K-2 간판을 달고 있는 정품매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K2의 매장인 줄 알았는데..
요새 유난히 많아진 K2의 유사상표 경고문들을 보다보니.
K-2 정품매장 이었습니다 =_=;;;;
직접 보고 살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까지 버젓이 가지고 있는 지경이니;
생각보다 K2의 고생이 더 심할 거라는 게 느껴졌어요 =_=; -
버젓이 매장이 있다면, 코리아측에선 왜 단속을 못할까? 생각해보쎳나요 이유가 있겠죠. 그 이유를 먼져 알아야지 않을까요? 짝퉁이 아닌 대한민국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 합법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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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는 고유명사라하여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K2코리아의 유사상표를 만들고 이 유사상표에 대한 책임(A/S, 품질 같은 문제)까지 K2코리아가 받고 있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불쌍한 K2코리아죠)
그리고 외국에도 K2가 있습니다. 이는 스포츠 브랜드로 국내와는 완전히 다른 업체입니다. 상표권 문제로 국내의 K2는 해당 국가로 수출이 안되고, 해외 K2역시 국내에는 들어오지 못합니다.
만약 K2코리아 이외의 등산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아예 새로 만들어서 자신의 브랜드로 알리면 될 것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파는 행위는 그다지 좋은 행동이라 볼 수 없지요.
SAMSING이나 DAMA, NICE 같은 브랜드도 비슷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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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k2는 세계2번째 높은 등반가라면 누구나 정복하고픈 산이름이죠 국내에서 k2브렌드를 사용한건 누구? 그건 "셀파스포츠입니다. 1960년대부터1983년까지 20여년간 사용하다 84년 셀파스포츠로 개명했다고합니다.그럼 왜 개명하였을까? 역시k2론 특허가나지 않기때문아닐까요?. 예를들어 k-2,000K2 이런식론 됩니다. k2 라는 명칭은 케이투 코리아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그렇다면 왜 케이투코리아는 자신들이 등록한 상표는 사용치 아니하고 순수k2 라는 상표로만 판매를 할까요 ...영화k2 보셨나요? K2 고봉의 명성과 영화의 시너지 효과 때문 아닙니까? 케이투 코리아 제품 품질인정합니다, k2라는 명칭은 코리아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재품을 짝퉁이라 볼수없는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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