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땅" 1~12(완) - 2MB시대가 되었으니 방영 가능할만한 만화
보는 것/움직이는 것 2008/01/28 09:57
사라
아무튼 간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에땅을 보고 즐거웠다면, 당신의 내면에는 무엇인가에 극단적으로 과다하게 집중하는 성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로리라던가, 변태라던가 오덕스럽다와 같은 소리를 은현 중에 듣고 있지는 않나요?
만화의 대충의 스토리는 모함으로 마법 왕국에서 쫒겨난 마법사와 그 친구가 지구에 살고있는 고3 입시생에게 마법의 힘을 부여하여 어려운 이들을 구한다는 뻔한 스토리입니다만..... 마법으로 어려운 이들을 구한다는 것은 거의 볼 수 없으며, 주인공은 아무리봐도 초등학생입니다.
이 만화를 보고있자면 유명 만화의 페러디 대사를 볼 수도 있어서 좋습니다만, 아무편이나 하나만 봐도 걱정이 됩니다. 2006/03/11 - "울티메이트 걸"..... 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모에땅은 각 화가 끝나면 맨 뒤에 영작을 하는 시간이 있어 교육적이며, 주인공이 영어를 잘하며, 영어를 통해 사랑을 키우고, 영어의 실제 예제도 나오니 2MB시대에 이 만화를 공중파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진심으로 말해서 공중파에서 해주면 바로 막장코리아가 되는겁니다. -_- )
어떤 영어 학습이 나오는가 하면 1화의 경우..
- 마법소녀는 변신해도 얼굴은 그대로 아니야?
-> Don't you think that magical girls look the same even after the transform? - 그거 12화를 입수했는데, 복사해 갈래?
-> I got episode twelve for that. Do you want copy it? - 애니의 1화는 작화에도 기합이 들어가 있어 좋구나!
-> It's great that the animation staff go all out with the quality of an anime's first episode.
PS. 보다보니 6화가 없던데, 이유가 6화는 정지먹어서 DVD판으로만 있다고 하는군요. (검색하니 바로 볼 수 있게 되어 있군요. 대단한 IT강국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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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셜청풍 2008/01/28 17:32
호오, 모에땅을 TV에서 볼 수 있는 시대이군요 …
그런데 더빙이라던가 자막이라면 영어더빙 혹은 영어 자막으로 방송되는건가요 ?!
영어 교육 방송(?) 이니깐. -
카르사마 2008/01/30 12:45
뭐랄까.. 독특한점은 작화밖에 없었던 작품같습니다.;
많이 알려진 그 귀여운 캐릭터랄까요..ㅎ
그 외에 다른건 타 학원하렘물과 비슷한..;;
독창성 없는 작품이었네요.'-
데굴대굴 2008/01/30 15:31
원작이 교과서(?)라는걸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작품이죠. 그래서 영어 교육이 매우 강조되어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모에가 살짝 피어나는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그런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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