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돌파 그렌라간 1~27화 감상 후기
그렌라간의 재미는 바로 사나이의뜨거운가슴의불길로온천하를불사를 열혈! 위기 상황오면 몇번 맞고 쓰러지면 먼저간 동료를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없는 힘도 마구마구 솟아나는거죠. 뭐, 이런 만화를 보시면서 과학이 어쩌구 양자역학이 어쩌구하시는 분이 있다면..... 당신은 이미 직업병에 걸리신겁니다. 돌이킬 수 없는 사태에 도달하신거에요.
16화 이후에 있는 이야기는 조금 지루하더군요. 쭉쭉 스케일이 커지는데, 흔히 말하는 입다물고뜨겁게불타는가슴으로 열혈의 출연 횟수가 줄거든요. 어찌보면 정치적인 이야기같기도 하고.... 아무튼 간에 머리는 비우고 논리적인 생각 따위는 안드로메다에 잠시 맡겨두신 후에 감상은 필수입니다.
이런 열혈물에는 명대사가 많이 나오죠. 이 만화는 너무 많아서 어느걸 찝어야 할지 곤란한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그 중에서 기억나는건....
다른 열혈물의 만화와 비교하자면...
2005/12/11 - '스크라이드' 단무지! 보다 타오르며,
2006/05/01 - "마징카이저" 1~6화 감상. 보다 소리를 질러야 하고,
2007/09/23 - "강철신 지그" 1~13화 완결 만큼 단순한 스토리를 가지고,
2007/04/25 - "톱을 노려라2! Die Buster" 1~6화 (완결) 의 스케일을 능가합니다. (아니 비슷한가?)
한마디로 이런 만화 중에서는 (아직까지는)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수준에 딱 맞다고나 할까요? 움핫핫핫~~~
PS. MB라간은 싫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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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렌라간을 드디어 다 봤습니다.
Tracked from Siegfried's Life log 2008/09/02 00:22 삭제보면 또 막 달리게 되네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라는 대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동료들의 희생 속에 조금씩 성장하는 전형적인 주인공의 모습... 바람노래님 말씀처럼 겟타로보 같은 열혈 바보 로봇물과 아주 유사한 패턴을 갖는 녀석이기도 하죠. 그러나 08년도 감각에 어울리는 수준의 작품이라는 사실이 많은 차이점을 갖는달까요. 뭔가 배울 점은 있는 애니메이션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뭘 배우냐하면,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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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만화 27권...전 만화를 보면 머리가 아프요..ㅎㅎ
단순해서리 그림하고 글을 같이 본다는게 어지럽다고 느낌을 받죠..ㅎㅎㅎ
사춘기때 그 흔한 순정만화 한번 못봤으니 에고..무슨 재미로 살았나 싶습니다..ㅋㅋㅋㅋ(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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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링크의 동영상은.. 너무 작아서 잘 안보이네요 -0-;
요즘 미드 보니라 애니 못본지 오래되었네요 @_@;
천원돌파..는 한화 천원을 말하는건가요?; 처음 들어보는 애니라 ㅠ.ㅠ -
그랜라간....가오가이거 파이널 이후 부족했던 열혈을 한방에 채워준 멋진 녀석이죠.
아, 그리고 오프닝은 중반에 1절에서 2절로 바뀝니다(쿨럭). -
오랜만에 시원한 열혈물이었습니다 -_-)/
하지만 역시 뭔가 뜨거운것은 겟타쪽이...
그나저나,MB라간은 대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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