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건을 해외 배송으로 살 것인가?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창조라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생물이지요. 이런 창조적인 생각 중의 일부는 실제 있을법한 물건들을 고안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느날 갑자기 연필깎기가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자동으로 연필을 깎아주는 기계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나 '귀찮게 손으로 깎지 않아도 쓸 수 있는 연필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사람은 무지무지 많습니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생각이 있고, 10000명이 있으면 10000개의 생각이 있는 법.
여기까지 생각해 봤다면, 다음에 할 행동은 바로 그 물건이 실존하고, 그 물건이 무엇이며, 그 물건의 가격은 얼마나 되는가를 알아보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금이 된다면 구입 방법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봐야하지요.
내가 생각한 물건의 특징을 뽑아서 문장이나 단어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 물건을 한번 검색엔진에 넣어봅시다. 아주 실용적이지 않다면(때로는 비 실용적이라 할지라도) 그 물건이 검색엔진에 나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클릭하다보면 그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물건은 지금 당신과 같은 극소수의 생각한 사람들에게만 가치가 있습니다. 극소수를 대상으로 한다는 말은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물건이라 볼 수 없지요. 하지만, 분명 존재는 합니다. 왠지 정말 매우 안타깝지 않습니까?
구매대행의 경우에는 아무 것도 신경 쓰실 것이 없습니다. 제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보고, 구매대행을 해주는 사이트를 찾아 견적만 부탁하면 되지요. 외국에서 물건을 구입한다는건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 ActiveX 없이 결제되는 신용카드
- 허접하게 보이지만, 필요한 물건은 딱딱 보이는 외국의 웹 환경
- 꽤 느리긴 하지만, 너무나 잘 도착하는 물건들
- 내 흥미를 거의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제품
물론, 이런 모든 것을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영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 (그나마도 한두번 해보면 익숙해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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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경우 생각보다 수수료...라고해야하나 배송료라고
해야하나..그쪽이 좀 비싸더라구요. 아무래도 뱅기타고
날라오는거다보니까 말이죠..ㅎ
그래도 제 흥미를 만족시켜준다거나 하는 물품은 많습니다만 -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가장 중요한건 총알의 유무.......
이런 때를 위해서 신용카드라는것이 존재하지만 지르고 나서 뒷감당 할 생각하면 덜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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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까지 외국에서 구입해 본 적이 없어서..
그래도 제가 필요했던 제품들은 전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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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참 무서운 녀석이죠. 결제때는 편리해서 천사같지만..^^ 그 후에 명세서를 받아보면...강도로 돌변합니다ㄷㄷㄷ
그나저나 해외결제에서 편리한점은 뚜룩~하고 등장하시는 액티브님이 없다는거죠..ㅎ 운 좋으면 물건이 의외로 빨리 도착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