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내가 추천하는 기준...
심심할 때면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데 꽤 많은 시간을 소모합니다. 이 시간이 책을 읽는데 사용될 수도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다른 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인 것이 더 많지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추천 제도에 눈이 갑니다. 시간이 있으면 추천하려고 읽다보니, 나름데로 규칙이 생겼습니다. 물론 이 규칙이라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도 있지요. (예를 들면 졸릴 때 클릭 잘못한다던가 하는....)
이런 규칙을 정리해보니 대충 다음과 같더군요.
1. '나'가 없는 글은 제외
블로그를 한다는건 무얼까요? 자신이 살면서 경험했던 것을 서술하는 것 아닐까요? 이 서술이 감정적인 것일 수도 있고, 사회적인 것일 수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을 잘 보면 이 모든 것을 표현하는데에는 글을 쓴 주인공인 '나'가 있지요.
물론 글 중에서는 '나'가 없는 순수한 글도 있습니다. 특정 제품의 소개나 기술같은 글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급하지요.
여기에서 '나'라는 기준 때문에 퍼온 글과 단순 기사는 모두 제외가 됩니다. 글을 퍼간 경우, 펌글은 글을 쓴 '그'의 생각이지 '나'의 생각이 아닙니다. 정말로 그 글이 만족스럽고 좋다면, 그 글이 더 널리 보여질 수 있도록 추천버튼을 눌러주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 목록에서 뺍니다.
2. 정리가 잘된 글은 추천
위에 말했던 내용 중에서 '나'가 없는 글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만든 규칙입니다. 신기한 제품을 이야기한다던가, 유머와 같은 이야기를 다루는 곳이라면 그 글에는 '나'가 없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저는 이런 글은 목적이나 형식을 생각합니다. 광고가 목적이라하면 홍보가 되겠고, 작성 형식이라하면 얼마나 쉽고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는가라는 부분입니다.
이런 글을 주로 볼 수 있는건 기업 블로그들인데, 기업 블로그의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그 블로그에 방문자수는 많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은 없는 그런 경우가 되겠네요. 주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얻기 위해 왔으므로 얼마나 컨텐츠를 성의있게 잘 배열했느냐가 관권으로 삼습니다.
3. 전문 사이트는 추천 가능성 높음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꾸준하게 쓰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분들은 박수쳐줘야 할 정도로 존경스럽습니다. 이 분들의 경우에는 한 분야에 대해서 쓰시는 만큼 정리도 꽤 잘 되어 있고 글의 표현력도 대단히 매끄럽지요. 이 정도면 당연히 추천해 줘도 될만한 글이 많이 있으니 추천버튼 하나쯤 누르고 가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무조건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가능성만 높게 해줄 따름이지요. -_-a)
4. 유명한 분들도 추천 가능성 높음
저는 적당히 점수는 뿌리고 다닙니다. 하지만, 모든 이에게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선추천후감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분들의 경우는 자기 색을 갖추고 자신의 내용을 잘 쓰시기 때문에 그 믿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분들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꾸준히 글을 쓰시는 분들이며, 올라오는 글도 계속 잘 쓰십니다. 그래서 추천할 가능성이 다른 분들보다 높습니다.
제가 몇가지 추천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만 추천하는 일은 분명히 귀찮은 일입니다. 댓글을 다는 것도 글을 잘 읽었습니다라고 표현하는 길이라고 생각되고, 추천도 글을 잘 읽었습니다라고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추천의 경우에는 글을 잘 읽었다는 표현 이외에도 다른 사람이 널리 읽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글을 더 열심히 써주세요라는 바램을 함께 실어서 표현하지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추천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규칙을 정리해보니 대충 다음과 같더군요.
1. '나'가 없는 글은 제외
블로그를 한다는건 무얼까요? 자신이 살면서 경험했던 것을 서술하는 것 아닐까요? 이 서술이 감정적인 것일 수도 있고, 사회적인 것일 수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의 내용을 잘 보면 이 모든 것을 표현하는데에는 글을 쓴 주인공인 '나'가 있지요.
물론 글 중에서는 '나'가 없는 순수한 글도 있습니다. 특정 제품의 소개나 기술같은 글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급하지요.
여기에서 '나'라는 기준 때문에 퍼온 글과 단순 기사는 모두 제외가 됩니다. 글을 퍼간 경우, 펌글은 글을 쓴 '그'의 생각이지 '나'의 생각이 아닙니다. 정말로 그 글이 만족스럽고 좋다면, 그 글이 더 널리 보여질 수 있도록 추천버튼을 눌러주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 목록에서 뺍니다.
2. 정리가 잘된 글은 추천
위에 말했던 내용 중에서 '나'가 없는 글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만든 규칙입니다. 신기한 제품을 이야기한다던가, 유머와 같은 이야기를 다루는 곳이라면 그 글에는 '나'가 없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저는 이런 글은 목적이나 형식을 생각합니다. 광고가 목적이라하면 홍보가 되겠고, 작성 형식이라하면 얼마나 쉽고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는가라는 부분입니다.
이런 글을 주로 볼 수 있는건 기업 블로그들인데, 기업 블로그의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그 블로그에 방문자수는 많지만, 다른 사람들의 글은 없는 그런 경우가 되겠네요. 주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얻기 위해 왔으므로 얼마나 컨텐츠를 성의있게 잘 배열했느냐가 관권으로 삼습니다.
3. 전문 사이트는 추천 가능성 높음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꾸준하게 쓰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분들은 박수쳐줘야 할 정도로 존경스럽습니다. 이 분들의 경우에는 한 분야에 대해서 쓰시는 만큼 정리도 꽤 잘 되어 있고 글의 표현력도 대단히 매끄럽지요. 이 정도면 당연히 추천해 줘도 될만한 글이 많이 있으니 추천버튼 하나쯤 누르고 가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무조건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가능성만 높게 해줄 따름이지요. -_-a)
4. 유명한 분들도 추천 가능성 높음
저는 적당히 점수는 뿌리고 다닙니다. 하지만, 모든 이에게 공평하지는 않습니다. 가끔은 선추천후감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분들의 경우는 자기 색을 갖추고 자신의 내용을 잘 쓰시기 때문에 그 믿음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분들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꾸준히 글을 쓰시는 분들이며, 올라오는 글도 계속 잘 쓰십니다. 그래서 추천할 가능성이 다른 분들보다 높습니다.
제가 몇가지 추천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만 추천하는 일은 분명히 귀찮은 일입니다. 댓글을 다는 것도 글을 잘 읽었습니다라고 표현하는 길이라고 생각되고, 추천도 글을 잘 읽었습니다라고 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추천의 경우에는 글을 잘 읽었다는 표현 이외에도 다른 사람이 널리 읽었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글을 더 열심히 써주세요라는 바램을 함께 실어서 표현하지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추천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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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일관성있는 주제로 글을 써나간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늘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막장컨셉이지만. ;ㅁ; -
관심있는글을 주로 추천해주는 편입니다.
잘쓴글이라 하더라도 저의 관심사에서 벗어난 글들은
추천순위에서 제외되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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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원칙에 적극 동감합니다. 그냥 남의 글을 스크랩해온 경우는 원래 글이 아무리 좋더라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원칙도 생각해보니 데굴대굴님과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리해주신게 바로 추천의 정석이네요 ^^








